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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했다·출연계기" '범바너2' 유재석X이승기, 드디어 만났다[NC현장]

입력 2019.11.08 12:16 수정 2019.11.08 12:17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범인은 바로 너2' 유재석, 이승기.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유재석, 이승기가 드디어 한 예능에서 만났다. 'X맨' 이후 오랜만에 고정 호흡을 맞추게 된 두 사람은 "완벽했다", "출연 계기"라고 서로를 극찬, 만족감을 드러냈다.


8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범인은 바로 너2'('범바너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유재석, 이승기, 박민영, 엑소 세훈, 구구단 세정, 조효진, 김주형, 김동진 PD가 참석했다.


허당 탐정단의 생고생 버라이어티 '범인은 바로 너2'는 프로젝트 D의 기획자인 K의 살인사건으로 문을 연다. 허당 탐정단은 꽃의 살인마로 불리는 범인을 잡기 위해 의지를 불태우지만 이들의 추리력은 여전히 어설프다.


조효진 PD는 "시즌1에서 사라진 유재석이 돌아오면서 시즌2가 시작된다. 사건을 풀어가며 연쇄살인마를 만나게 된다. 연쇄살인마를 통해 시즌이 연결된다"며 "고정 게스트가 주변 인물 역할로 등장한다. 이들이 사건의 실마리를 준다"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폭발 사고와 함께 홀연히 사라진 '동네탐정' 유재석은 1년 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그를 필두로 '바보천재' 김종민, '신입탐정' 이승기는 버라이어티의 참맛을 살렸고 '추리파탈' 박민영, '갑분진지' 세훈, '막강막내' 세정은 신선함을 더했다.

8일 오전 11시 서울 CGV 압구정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범인은 바로 너 -시즌 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는 유재석.

8일 오전 11시 서울 CGV 압구정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범인은 바로 너 -시즌 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포토타임을 갖고 있는 배우 이승기.

새롭게 합류한 이승기는 '범인은 바로 너2'를 통해 유재석과 처음으로 긴 호흡의 예능 합을 맞추게 됐다. 그는 "유재석 형님과 방송에서 꼭 만나고 싶었다. SBS 'X맨' 이후 고정적으로 예능을 함께 하는 건 처음"이라며 "많이 배우며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모든 후배가 존경하고 최고라고 하는 우리 유재석 형님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싶었다. '범인은 바로 너2'를 하게 된 가장 큰 계기는 유재석 형님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승기는 "'범인은 바로 너2'를 할 때 예능적인 부분에서 고민이 많았다. 해당 고민과 관련해 유재석 형님이 디테일한 해결책을 주셨다. 공감을 해주셨다"며 "강호동 형님이 큼직하게 '좋다, 괜찮다'고 하시는 스타일이라면 유재석 형님은 답을 주시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유재석은 "연관성을 가진 인물들의 비밀, 그 비밀이 밝혀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다. 새로 합류한 이승기도 있다. 시즌1에 출연한 이광수가 이제 없어서 빈자리를 느끼게 하지 않을까 걱정이었는데, 이승기가 완벽하게 채워줬다"고 이승기의 활약을 조명했다.

8일 오전 11시 서울 CGV 압구정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범인은 바로 너 -시즌 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유재석, 김종민, 이승기, 박민영, 세훈, 세정.

8일 오전 11시 서울 CGV 압구정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범인은 바로 너 -시즌 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유재석, 김종민.

'범인은 바로 너2' 팀이 입을 모아 꼽은 브레인은 박민영이었다. 김세정은 "가장 고생한 멤버가 민영 언니다. 우리가 다 머리가 안 된다. 민영 언니가 우리를 이끌어줬다"고, 유재석은 "박민영은 똑똑하다. 이승기가 의외로 우리 쪽"이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시즌2를 맞아 '범인은 바로 너'는 에피소드당 러닝타임을 줄였다. 김동진 PD는 "시즌1에서는 에피소드당 80분 정도를 뒀다. 영화 같아서 좋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예능치고는 길다는 지적도 있었다"며 "회당 60분 정도 짧은 시간을 가져가며 몰입감, 긴장감 넘치는 예능을 만들었다. 한 번 보면 지루하지 않게 푹 빠져들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범인은 바로 너2'는 이날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사진=김태윤 기자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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