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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진영이 '날 녹여주오'에…"원진아와 긴밀한 만남"

입력 2019.11.08 13:58 수정 2019.11.08 13:58

갓세븐 진영이 '날 녹여주오'에…

갓세븐 진영이 '날 녹여주오'에…

갓세븐 진영이 '날 녹여주오'에… '날 녹여주오'에 특별출연하는 갓세븐 진영. 사진=tvN

[뉴스컬처 김나연 인턴기자] 그룹 갓세븐(GOT7) 멤버 진영(박진영)이 '날 녹여주오'에 깜짝 출연한다.


tvN 주말드라마 '날 녹여주오'(연출 신우철/극본 백미경)에 박진영이 깜짝 등장을 예고했다. 그는 짧지만 무게 있는 존재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박진영의 출연 계기는 극본을 집필하고 있는 백미경 작가 덕이었다. 바쁜 스케줄에도 지난 2015년 '사랑하는 은동아'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백미경 작가의 초대에 흔쾌히 응하며 의리를 과시한 것. 그가 '날 녹여주오'에서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기대를 모은다.


이 가운데 8일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는 고미란(원진아 분)과 마주한 박진영의 모습이 담겼다. 미란은 호기심을 가득 담은 눈으로 그를 응시하고 있다. 현재 마동찬(지창욱 분)과 하루가 다르게 멜로를 키워가며 전에 없던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그인만큼, 두 사람의 만남이 더욱 이목을 끈다.


그런가 하면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방송국에 사표를 낸 동찬이 포착됐다. 이형두(김법래 분)의 정체 폭로로 인해 방송 프로그램 관계자 징계를 받더니, 미란으로부터 "사표를 냈다고요?"라는 물음을 받았다. 그가 방송국을 떠나도 미란과의 관계는 계속해서 진행될 수 있을지, 깜짝 등장하는 박진영은 이들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에 '날 녹여주오' 제작진은 "박진영이 단번에 특별출연 제의를 수락했으며, 존재감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박진영답게, 목소리 하나, 표정 하나에도 꼼꼼히 신경 쓰며 열의를 더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원진아와도 서로 배려하며 웃음이 가득한 현장이었다"며 "이번 주, 박진영이 언제, 어떤 역할로 등장할지 본방송을 통해 함께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날 녹여주오' 13회는 오는 9일 밤 9시 방송된다.



김나연 인턴기자 delight_me@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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