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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태진아 "내 예명, 작곡가 서승일이 지어줘"

입력 2019.12.03 09:33 수정 2019.12.03 09:33

'아침마당' 태진아

'아침마당' 태진아

'아침마당' 태진아 가수 태진아와 그의 아들 이루가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사진=KBS1

[뉴스컬처 김나연 인턴기자] 가수 태진아가 자신의 예명에 얽힌 비화를 전했다.


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가수 태진아와 그의 아들 이루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태진아는 가수 인생 47년의 희로애락 두번째로 '식당 아르바이트 시절, 운명의 작곡가를 만나다'를 꼽았다.


그는 "식당에서 일을 하던 시절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어떤 분이 저를 부르시더라. 명함을 한 장 주시는데, '작곡가 서승일'이라고 적혀 있더라. 그 분이 명함을 주면서 '너 목소리가 특이하니까 와서 노래연습해서 가수 한 번 해 봐라' 하시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일주일 후에 '한 번 가볼까?'해서 명함에 쓰여진 곳으로 갔다. 그때 가수를 실제로 처음 봤다. 그렇게 연습하다가 가수가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태진아는 자신의 예명을 짓게 된 계기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극장쇼를 가야하는데, 가수 이름이 있어야 하지 않나. 서승일 씨가 제 이름을 물으시길래 조방헌이라고 했더니 '조방헌이 뭐냐, 너무 시골스럽다'며 이름 하나 짓자고 하더라. '요즘 인기있는 탤런트가 누구냐'라고 물어서 태현실의 '태', 남진의 '진', 나훈아의 '아'를 가져와서 태진아가 됐다"고 밝혔다.



김나연 인턴기자 delight_me@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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