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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 거대한 음모는 없지만

입력 2019.12.03 09:18 수정 2019.12.03 09:18

'슬기로운 의사생활' 거대한 음모는 없지만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베일을 벗었다.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연출 신원호, 극본 이우정) 측은 3일 배우들이 총 출동한 첫 대본 리딩 모습을 공개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응답하라' 시리즈와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의 신작이다.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대본 리딩에는 캐스팅을 확정한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극 중 99학번 의대 동기 5인방으로 등장하는 조정석, 김대명, 정경호, 유연석, 전미도는 희로애락을 넘나들며 시시각각 변주하는 감정 연기로 오래된 친구들의 우정이 느껴지게 했다. 여기에 김해숙을 비롯해 정문성, 문태유, 신현빈, 김준한, 최영준, 안은진, 하윤경, 김혜인, 조이현, 배현성, 김수진, 최영우 등 배우들의 열연도 빛났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거대한 음모는 없지만

신원호 PD는 "지금까지 제가 한 드라마를 보면 유독 병원 배경이 많았다. 삶의 극적인 순간들이 병원에 다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생로병사가 넘쳐나는 환경 속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한 작품이다. 어마어마하게 스릴이 넘치거나 거대한 음모가 있는 그런 드라마는 아니다. 늘 해왔던 것처럼 평범하고 소소한 이야기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평범하고, 작고, 소소한 이야기들이 얼마나 힘이 있는지 보여줄 수 있는 배우 분들을 모셨다. 그런 배우 분들과 함께 하는 작업인 만큼 완성도 있는 작품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오는 2020년 tvN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tvN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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