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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해킹' 남배우 A씨, 곧 입장 발표…법적대응 준비

입력 2020.01.14 15:44 수정 2020.01.14 15:51

'주진모 해킹' 남배우 A씨, 곧 입장 발표…법적대응 준비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배우 주진모와 나눈 문자메시지가 휴대전화 해킹으로 유출된 A씨가 조만간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보인다.


여성조선은 13일 "A씨가 계속 무대응으로 일관하지 않을 것"이라며 측근인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려 "현재 A씨가 국내 한 법무법인을 통해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빠르면 14일, 늦어도 이번주 안에는 A씨의 입장을 확인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를 통해 A씨 측근은 "현재 대중들에게 공개된 메시지 등 일부는 600여 장이 넘는 수많은 사진 중 일부가 편집된 것"이라며 "전체 맥락을 보면 알려진 것과는 아주 다르다"라고 주장했다.


여성조선 측은 "유명 법무법인의 다수 변호사를 동원한 톱스타 A씨의 입장 표명 내용은 주진모의 경우처럼 '강경 대응'으로 알려졌다"라고 했다.


'주진모 해킹' 남배우 A씨, 곧 입장 발표…법적대응 준비


주진모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지난 7일 "최근 개인 휴대전화가 해킹된 것을 확인했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이어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사생활 침해 및 개인 자료를 언론사에 공개하겠다는 악의적인 협박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한 대가로 금품을 요구하고 있다"라며 "정확한 사실이 아닌 사건에 대한 무분별한 내용을 배포, 보도할 시 법적 대응을 할 수밖에 없다"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후 주진모와 A씨가 나눈 문자메시지가 온라인상에 유포되며, 특정 여성들의 사진이 함께 유포돼 파장이 커졌다.


그러자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측은 "공개된 카톡의 내용에는 사석에서 주진모씨와 A씨가 연예인 지망생 등을 대상으로 갑질 성매매를 하는 정황, 여성을 '애들' 따위로 부르며 얼굴과 몸에 대해 구체적으로 품평하는 모습, 음담패설, 비동의 유출로 추정되는 촬영물 등이 포함되어 있다"라며 "당신의 소속사는 유포에 강경대응하겠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정준영씨, 승리씨, 용준형씨 등도 모두 하셨던 말씀들입니다만 부디 잘 처리되길 바란다"라며 "여성들 역시 강경대응할 예정"이라고 규탄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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