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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장애아동 일일 미술 멘토링' 지원사격

입력 2019.03.14 11:39 수정 2019.03.14 11:39

서울문화재단, '장애아동 일일 미술 멘토링' 지원사격

[뉴스컬처 이지은 기자] 조아제약과 서울문화재단이 장애아동 창작지원을 위한 업무협악을 체결했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장애아동의 예술성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젝트 A'는 후배 양성을 위한 기부를 하는 등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다. 예술에 소질 있는 장애아동이 더욱더 많은 재능을 발현하고 예술인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시작된 '프로젝트 A'는 매년 만 16세 미만의 서울 거주 장애아동 중 예술에 재능이 있는 5명을 선발해왔다. 선발된 멘티들은 기성 예술가와 일대일 멘토링을 하는 등 예술창작활동을 지원받고 연말에 전시를 개최한다.


'프로젝트 A'의 멘티 5명을 선발하는 '장애아동 일일 미술 멘토링 이벤트'는 오는 4월 13일 서울 잠실창작스튜디오 하늘연에서 개최된다. 참가 신청은 3월 27일부터 4월 12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선발된 장애아동의 예술 길잡이가 될 2019년 '프로젝트 A' 멘토는 ▲서양화가 정경희 ▲큐레이터 이현주 ▲서양화가 최윤정 ▲설치 예술가 박대수 ▲서양화가 김현하 총 5명이다. 오는 4월 13일 '장애아동 일일 미술 멘토링 이벤트'에서 5개월 동안 멘토링을 진행하며 멘토링의 성과물은 9월 기획전시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picfee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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