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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라이브 힌트, '숫자가 커질수록 어두워져요'…정답은 별의 등급·파운데이션?

입력 2019.04.15 14:02 수정 2019.04.15 14:02

잼라이브 힌트, '숫자가 커질수록 어두워져요'…정답은 별의 등급·파운데이션?
잼라이브의 힌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잼라이브 캡처

[뉴스컬처 황예지 인턴기자] 잼라이브가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15일 대국민 라이브 퀴즈쇼 잼라이브는 '상금 장전 완료 남김없이 가져가세요' 특집으로 꾸며진다. 상금은 500만 원으로, 오늘의 힌트는 '숫자가 커질수록 어두워져요'로 전해졌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별의 등급'이 정답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반대로 파운데이션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별의 등급은 밤하늘의 별들을 눈으로 보았을 때 서로 간에 얼마나 밝은지 구분을 해 놓은 것이다. 이 방법을 처음 시도한 사람은 그리스의 천문학자 히파르코스로, 그는 약 800개의 별의 위치와 밝기를 6개의 등급으로 분류했다. 이것을 그리스의 천문학자 겸 수학자인 프톨레마이오스가 개선했고, 이후 망원경을 이용해 별의 밝기를 결정짓기까지 별 밝기의 척도로 사용됐다.


별의 등급은 육안으로 흐릿하게 보이는 별을 6등성, 가장 밝게 보이는 별을 1등성으로 표시했다. 1856년 영국의 천문학자 포그슨은 객관적인 기준을 정해 각 등급의 밝기 사이를 2.5배로 정했다. 그러나 눈으로 보이는 별의 밝기와 실제로 별이 내뿜는 밝기는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거리에 따라 별의 밝기가 달라지기 때문이다.이에 눈으로 봤을 때 별의 밝기를 '겉보기 등급', 그 별의 실제 밝기를 '절대 등급'이라고 부른다.


파운데이션은 10호(핑크), 20호(베이지), 30호(브라운)으로 나누고 뒷자리에 1~3을 붙여 톤을 구분한다.


힌트와 관련된 문제는 밤 9시에 방송되는 잼라이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승자는 단독이 될 수도, 다수가 될 수도 있으며 다수가 될 경우 상금을 나눠 가지게 된다.



황예지 인턴기자 yea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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