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스크로 띄워질 Div

여전한 인기…학교 옆 단지 '분양 불패'

입력 2019.12.02 14:07 수정 2019.12.02 14:07

교육열 높은 3040세대, 분양시장 주도…교육환경 우수한 '학세권' 단지 인기
초 ? 중 ? 고 예정부지 인접, '트리플 학세권' 누리는 '일광신도시 EG the 1' 2차

여전한 인기…학교 옆 단지 '분양 불패' 사진='일광신도시 EG the 1' 2차 조감도

[뉴스컬처 최형우 기자]3040세대가 주택시장 주도권을 잡으면서 학세권 단지의 인기가 꺼지지 않고 있다.


매년 감소하는 출산율에서 알 수 있듯, 현재의 3040세대는 과거처럼 많은 자녀를 낳는 대신, 적은 수의 자녀에게 정성을 쏟는 경향이 강하다. 최근 분양시장에서 학세권 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역시 이와 무관하지 않다.


최근에는 '멀티 학세권' ? '트리플 학세권' 등 신조어가 떠오르면서 학세권의 개념 역시 종전의 '학교 가까운 단지'에서 '여러 학교가 가까운 단지'로 진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 중에서도 각급 학교가 인근에 다수 위치한 단지는, 원스톱 교육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부모 수요자들 사이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다.


'일광신도시 EG the 1' 2차에 지역 학부모 수요자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일광신도시 B10 ? 12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13개 동, 총 11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중소형 면적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대다수인 요즘 트렌드에 맞춰 전 가구를 중소형으로만 구성할 계획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9㎡ ? 84㎡ 등이다.


우수한 교육환경은 '일광신도시 EG the 1' 2차의 특장점이다. 단지 인근에 고등학교 예정부지가 위치해 있어 입주 자녀의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반경 800m 이내에 초등학교 2개소 ? 중학교 1개소가 개교를 추진 중이다. 유치원 2개소도 일광신도시 내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이고 단지 내 국 ? 공립 어린이집 (2단지) 개설 계획도 잡혀 있어 맞벌이 학부모 수요자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인근에 위치한 부산장안고와 장안제일고의 입학전형방법 변경도 기대감을 높인다. 부산시 교육청은 지난 8월, 오는 2021년부터 부산장안고와 장안제일고의 입학전형방법을 기존 학교장 배정고(타 지역 수용 가능)에서 교육감 배정고(평준화 일반고 추첨 배정)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부산광역시 전체는 그간, 평준화 지역에 해당돼 고등학교 입학은 교육감이 배정해 왔으나, 부산 장안읍 지역은 지리적 불리함을 감안해 예외적으로 학교장이 학생을 선발하는 '학교장 배정고' 로 유지돼 왔다. 하지만 이번 결정으로, 오는 2021년 신입생부터는 타 지역 학생 비율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일광신도시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관측된다.


실제, 2020년부터 입주가 진행되는 일광신도시 입주 자녀들은 이번 결정에 따라 멀리 위치한 해운대구까지 통학할 필요가 없어지게 된다. 아울러 부산에서도 명문고로 평가받는 부산장안고와 장안제일고를 통학권에 두게 되면서, 향후 일광신도시는 부산을 대표하는 명품 학군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일광신도시 EG the 1' 2차는 주거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신세계 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이 차량 15분 거리에 있고, 메가마트도 차로 5분이면 이동 가능하다. 아울러 기장군청을 비롯, 동남권원자력의학원 ? 해운대백병원 등 생활편의시설과 일광해수욕장 ? 국립부산과학관 ? 기장체육관 등 교육 ? 레저 시설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일광산을 비롯한 풍부한 그린 인프라는 입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사할 전망이다.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도 단지의 가치를 높인다. 동해선 일광역이 차량 5분 거리에 있고 동해고속도로 ? 부산외곽순환도로 ? 14번 국도 등 교통망을 통해 부산은 물론 경남권 전역으로의 진출입이 용이하다. 기장읍 접근과 금정구 ? 동래구 등 부산 원도심 이동이 용이한 일광지구와 교리를 잇는 연결도로가 개통될 예정이며, 부산에서 울산까지 28분 거리가 9분으로 단축되는 새로운 31번 국도가 10년만에 완전 개통된 만큼, 직주근접 특성도 갖출 것으로 보인다.


호재도 다수 있어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신해운대역에서 서울 청량리역까지 3시간 6분대로 이동할 수 있는 한국형 준고속철도 EMU-250이 개발 중에 있고, 동해선 복선 전철화 사업도 예정돼 있다. 특히, 한국형 준고속철도는 동부산권과 부산역과의 거리 이격으로, 서울 이동에 어려움을 겪어 왔던 동부산권 시민들의 불편함을 일부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이슈섹션 바로가기
난리나닷컴 오픈

Hot Photo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행운의 숫자 확인 GO!

위로가기
마스크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