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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수도는 레이캬비크...'아간세'와 함께 쏠린 관심

입력 2019.12.02 18:14 수정 2019.12.02 18:14

아이슬란드 수도는 레이캬비크...'아간세'와 함께 쏠린 관심 '아이슬란드 간 세끼'가 재방송 되는 가운데,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에 관심이 쏠렸다. 사진=tvN '아이슬란드 간 세끼' 공식 홈페이지

[뉴스컬처 김인창 기자] '아이슬란드 간 세끼'가 재방송 되는 가운데,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에 관심이 쏠렸다.


레이캬비크는 아이슬란드섬의 남서부, 팍사만에 면한 상항(商港)이자 어항이며, 북위 64°에 위치한 세계 최고 위도상의 수도이다.


874년에 스칸디나비아인 I.아르나르손 등의 정착으로 취락이 시작되었으며, 1801년에는 덴마크 행정부가 생겼고, 1918년에는 아이슬란드의 수도가 되었다. 고위도에 위치하면서도 1월 평균기온은 -0.4℃밖에 안 되고, 7월은 11.2℃로 난방이 필요하며, 연강수량은 805mm인데, 적설은 평균 60mm다.


또 온천도시로서도 유명하다. 87℃의 온천을 이용한 급탕(給湯)시설이 거의 전시(全市)에 걸쳐 있어, 난방용 석유가 연간 10만 kℓ나 절약되며, 레이캬비크 즉 ‘연기 낀 항만’이라는 명칭에도 불구하고 집집마다 굴뚝이 별로 없고 대기가 맑다.


산업으로는 어업이 으뜸이며 수산가공·냉동·간유제조·조선업 등이 있고, 풍부한 수력발전을 이용한 비료공장과 알루미늄 정련공장이 가동된다. 양원제 의회, 복음루터파교회, 아이슬란드종합대학, 박물관, 신문사, 극장 등이 있어서 서유럽 수준의 문화를 가지고 있다.



김인창 newsculture1@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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