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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공예 김희주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 'UniverShell'

입력 2020.01.08 17:45 수정 2020.01.08 17:45

예술장신구 전시,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지원

[뉴스컬처 최정화 에디터] 작가가 사용하는 금속공예 기법인 전해주조(Electroforming)의 특성에 천착하여 전통의 경계를 과감히 벗어나 공예 기법의 영역을 확장하고 새로운 미감을 제시한다.


기법의 과정을 ‘성장’이라는 보편적 자연 현상에 은유하며 푸른 대양의 생명을 암시하는 이미지의 장신구들을 선보인다. ‘작은 조각Small Sculpture’로 불리는 예술장신구는 국내에서도 꾸준히 애호가가 증가하고 있다. 이 가운데 주목할 만한 전시가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이태원의 초이스아트컴퍼니에서 개최된다.


금속공예 김희주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 'UniverShell'

금속공예작가 김희주의 'UniverShell' 이라는 제목의 이 전시에서는 목걸이와 브로치로 구성된 약 20점의 바디 오너먼트(Body Ornament) 를 선보이며, 작가가 오랫동안 연구해온 전통 금속공예 기법인 칠보와 현대의 금속공예기법인 전해주조 기법을 함께 활용한 작품들을 볼 수 있다.


금속공예작가 김희주는 2011년 데뷔 이후 국내외에서 전시, 워크샵, 강연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2011년 이탈리아의 예술장신구 공모전 Preziosa Young 에서 대상을 수상하였고 프랑스 파리의 장식미술관을 비롯한 국내외 여러 기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이번 전시는 2011년 ‘다섯 번째 계절 Fifth Season’ 이후 8년만의 두 번째 개인전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의 예술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기금을 지원받아 진행한다.



최정화 에디터 choij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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