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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둥이→냉미녀' 오정연, 눈화장만으로 분위기 바꾸는 방법

입력 2020.01.14 10:22 수정 2020.01.14 10:22

오정연, 아나운서 이미지 벗고 걸크러시 여전사로
아이 메이크업 포인트는 '음영'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방송인 오정연이 눈화장만으로도 확 바뀐 '걸크러시' 분위기를 뽐냈다.


오정연은 지난 13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MBC '언니네 쌀롱'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그의 요구는 '기존 이미지에서의 탈피'였다. 아나운서 출신인 오정연은 단아하고 청순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지만, 이는 오정연에게 있어서 깨부수어야 할 틀이었다.

'순둥이→냉미녀' 오정연, 눈화장만으로 분위기 바꾸는 방법 '걸크러시' 이미지 변신에 도전한 오정연.

순한 인상 때문에 힘들기도 했다는 오정연은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한 지 5년이 됐는데 박힌 이미지가 있다.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커서 노력했는데 아직까지는 '아나운서' 오정연이 익숙하신 것 같다. 외면도, 내면도 강인한 이미지로 비춰지고 싶다"고 털어놨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는 순둥이 분위기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오정연을 위해 아이 메이크업 꿀팁을 대방출했다. 이사배는 "컬러감을 깅저하기 보다는 브라운으로 음영감을 깊게 잡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주로 핑크, 오렌지 색감을 즐긴 오정연에게 있어서 딥한 컬러의 음영 메이크업은 도전이었다.

'순둥이→냉미녀' 오정연, 눈화장만으로 분위기 바꾸는 방법 MBC '언니네 쌀롱'에 출연한 오정연.

눈두덩이에 브라운 섀도우를 바른 오정연은 순식간에 달라진 분위기에 감탄했다. 이사배는 "다크한 면을 아이 언더 메이크업에서 표현해야 한다"며 어둡고 차가운 톤의 섀도우를 눈가에 덧발랐다. 또 눈 앞머리에 실버 브라운 섀도우를 발라 냉미녀 느낌을 배가했다.


이어 연한 브라운 색상에서 점점 짙은 브라운 색상을 쌓아 자연스러운 음영감을 연출했다. 섀도우로 이미 눈가가 올라간 상태이기에 아이라인은 일자로 뺐다. 언더 라인에는 강렬하지만 답답해 보일 수 있는 블랙 펜슬 대신 브라운 펜슬을 더했다.


사진=MBC '언니네쌀롱' 방송 화면



김은지 hhh50@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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