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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보겸TV, 제3자 가로채기 상표출원? 특허청 "심사 강화"

입력 2020.01.14 13:49 수정 2020.01.14 13:49

제3자 가로채기 상표권 출원 안 돼

[뉴스컬처 최형우 기자]펭수, 보겸TV 등 상표 분쟁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특허청이 관련 심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허청은 상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유명한 타인의 명칭, 캐릭터에 대한 상표심사를 강화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펭수, 보겸TV 등 제3자의 상표등록과 관련해 상표 사용자의 정당한 출원이 아닌, 상표 선점으로 경제적 이익을 취득하려는 부정한 목적이 있다고 판단한 것.

펭수·보겸TV, 제3자 가로채기 상표출원? 특허청 펭수, 보겸TV. 사진=김태윤 기자, 보겸TV 유튜브 화면

특허청은 과거 그룹 소녀시대, 동방신기, 2NE1을 무단으로 출원한 상표에 대해 저명한 타인의 성명, 명칭의 이유로 거절한 바 있다. MBC '무한도전- 토토가', 인기 캐릭터 뽀로로 또한 사용자와 관계 없는 이가 출원했을 때 상표등록을 거절했다.


앞서 펭수, 보겸TV는 제3자가 콘텐츠 제작자보다 먼저 상표권을 출원해 심사 대기 중에 있다고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논란이 불거지자 특허청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제3자가 펭수, 보겸TV 상표권을 출원한 건 부정한 목적의 출원으로 판명돼 관련 상표 등록을 받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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