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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주' 유영, 압도적인 실력으로 바바리안 오픈 주니어부 '우승'

입력 2019.02.08 10:59 수정 2019.02.08 10:59

'기대주' 유영, 압도적인 실력으로 바바리안 오픈 주니어부 '우승' 유영. 사진=뉴스1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유영(15·과천중)이 주니어부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유영은 8일(한국시간) 독일 오버스트도르프에서 열린 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바바리안 오픈 주니어부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27.26점(기술점수 67.59점 + 예술점수 60.67점)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프리스케이팅 2위를 기록한 나가나와 와카나(일본·106.28점)와는 20.98점 차이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68.24점으로 1위에 올랐던 유영은 합계 195.50점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나가나와 와카나는 165.27점으로 2위, 이탈리아의 루크레시아 베카리는 156.64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OST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유영은 첫 과제인 트리플 러츠 + 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가산점만 2.36점을 챙겼다. 하지만 트리플 플립에서는 착지 도중 넘어져 2.65점 감점을 당했다.


한 차례 실수는 있었지만 이후에는 무리 없이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트리플 루프를 깔끔하게 소화한 유영은 스텝 시퀀스에서 레벨 3 판정을 받았다.


이후 더블 악셀 + 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와 트리플 러츠 + 더블 토루프 + 더블 루프 3연속 점프는 물론 트리플 살코, 더블 악셀 등 남은 점프 과제에서 모두 가산점을 챙겼다.


안정적인 연기를 펼친 유영은 레이백 스핀과 플라잉 싯 스핀,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에서도 최고레벨인 레벨 4판정을 받으며 연기를 마쳤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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