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스크로 띄워질 Div

'테니스 간판' 정현, 세계랭킹 52위…2단계 또 하락

입력 2019.02.11 17:08 수정 2019.02.11 17:08

'테니스 간판' 정현, 세계랭킹 52위…2단계 또 하락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3·한국체대)의 세계랭킹이 두 계단 하락했다.


정현은 11일 발표된 남자프로테니스(ATP) 단식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910점으로 52위를 기록했다. 이전 랭킹에서 2계단 하락한 순위다.


정현은 지난 1월말 세계랭킹이 25위에서 50위로 급하락했다. 지난해 호주오픈에서 준결승에 오르며 확보했던 점수가 사라진 결과다.


세계랭킹 1위 자리는 올해 호주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지켰다.


한편 정현은 11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시작되는 ATP투어 ABN 암로 월드 토너먼트에 출전한다. 정현의 첫 경기는 12일 새벽 열릴 예정이다.


정현은 1회전에서 세계랭킹 22위의 니콜로즈 바실라시빌리(조지아)를 상대한다. 당초 정현은 스페인의 바우티스타 아굿(18위)과 격돌할 예정이었지만 아굿이 불참을 선언하면서 매치업이 바뀌었다.


정현은 지난 달 열렸던 호주오픈 2회전에서 프랑스의 피에르-위그 에르베르에게 패해 탈락한 바 있다.(뉴스1)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가기
마스크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