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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대표팀 귀국…금메달 4개·은메달 5개 수확

입력 2019.02.12 15:34 수정 2019.02.12 15:34

쇼트트랙 대표팀 귀국…금메달 4개·은메달 5개 수확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을 마친 뒤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뉴스1

금메달 4개와 은메달 5개를 수확하며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를 마친 대표 선수들이 귀국했다.


남자 선수들이 전 종목을 석권한 것을 비롯해 다시금 '쇼트트랙 강국' 이미지를 드높인 성과였으나 선수단은 전체적으로 가라앉은 빙상계 분위기를 반영하는 듯 조용한 가운데 입국, 가벼운 세리머니 후 곧바로 진천 선수촌으로 향하는 버스에 올랐다. 대회 중 감기 기운 증상으로 경기를 포기했던 심석희도 동료들과 함께 공항을 빠져 나갔다.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2018-19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를 마친 대표팀이 12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국은 지난 11일 남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임효준이, 남자 1000m에서 황대헌이 금메달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500m 1차(황대헌)와 1500m(김건우)까지 남자부에 걸린 4종목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여자대표팀은 '노 골드'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대회 전 부상을 당해 제대로 훈련을 진행하지 못했던 에이스 최민정이 10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특히 심적으로 큰 고통을 받아야했던 심석희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전체적으로 선전했다는 평이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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