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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5일 신시내티전 선발 등판…옛 동료 푸이그와 맞대결

입력 2019.03.14 09:15 수정 2019.03.14 09:19

류현진, 15일 신시내티전 선발 등판…옛 동료 푸이그와 맞대결
류현진. 사진=뉴스1

류현진(LA 다저스)이 시즌 4번째 시범경기 등판에 나선다. 이번 상대는 옛 동료 야시엘 푸이그가 뛰는 신시내티 레즈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신시내티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지난 9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 등판했고 3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후 6일 만에 다시 마운드에 오른다.


현재까지 시범경기에서는 총 3차례 나왔고 6이닝 무실점을 기록 중이다. 이닝 수도 점차 늘려가고 있다. 지난달 LA 에인절스전에서 1이닝을 던졌고 이달 초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를 상대로 2이닝을 소화했다.


캔자스시티전에서도 무실점 피칭을 이어가 신시내티전 활약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날 경기에는 동료였던 푸이그를 만난다. 류현진은 푸이그와 함께 2013년 다저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으며 지난해까지 한솥밥을 먹었다. 푸이그는 지난 겨울 트레이드를 통해 신시내티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푸이그는 이번 시즌 시범경기에서 타율 0.348(23타수 8안타) 2홈런 5타점을 기록 중이다.


이와 더불어 트레이드로 함께 팀을 옮긴 맷 캠프와의 대결도 기대를 모은다.


상대 선발은 우완 소니 그레이다. 그레이는 시범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를 상대로 한 차례 등판해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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