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스크로 띄워질 Div

전태풍, KCC에 분노 표출 "내게 거짓말 해…'여기까지 하자'고 했다"

입력 2019.05.15 10:38 수정 2019.05.15 10:38

전태풍, KCC에 분노 표출 전태풍이 심경을 전했다. 사진=뉴스1

[뉴스컬처 온라인뉴스팀]전주 KCC와 협상이 결렬된 전태풍이 구단 측이 거짓말을 했다고 폭로했다.


전재풍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카오톡 메시지가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전태풍은 "KCC, 나한테 코치로 얘기 아예 안 하고 돈 얘기도 아예 안 하고. 나 구단 있으면 코칭 스태프 불편해서 그냥 여기까지 합시다, 이렇게 얘기했어"라고 말했다.


이날 KCC 팬카페에는 전태풍과 나눈 메시지라고 공개된 사진도 올라왔다. 전태풍은 "열 받았다. KCC가 거짓말했어. 뒤에서 나한테 6천만 원 코치 얘기하고. 내가 1억 2천만 원 원한다고. 그래서 계약 못한 다고 소문냈어"라고 분노했다.


한편 KCC는 센터 하승진과도 결별했다. 하승진은 "팀에서 재계약 의사가 없으니 시장으로 나가보라고 힘들게 얘기를 꺼내줬다. 찰나의 순간 많은 생각이 들었다. 내가 KCC 말고 다른 팀 유니폼을 입고 잘할 수 있을까, 말년에 이 팀 저 팀 떠돌다 더 초라해지는 게 아닐까. 이런 고민을 하니 전부 다 힘들 것 같다"며 은퇴를 알렸다.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슈섹션 바로가기
난리나닷컴 오픈

Hot Photo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행운의 숫자 확인 GO!

위로가기
마스크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