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스크로 띄워질 Div

'친모 청부살해 시도' 교사 "김동성과 진짜 사랑이라고 생각했다"

입력 2019.05.15 11:14 수정 2019.05.15 11:14

'친모 청부살해 시도' 교사
친모 청부 살해를 시도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중학교 교사가 비이성적 판단을 했다고 진술했다. 사진=뉴스컬처DB

[뉴스컬처 온라인뉴스팀]친모 청부 살해 시도 혐의를 받는 중학교 교사 A씨가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동성에 대한 애정으로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A씨는 지난 14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3부(김범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공판에서 "김동성과 진짜 사랑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A씨의 변호인은 "'내연남'으로 불리는 인물에게 푹 빠져 제정신이 아니었다"고 전했다.


앞서 A씨는 인터넷을 통해 심부름 업체를 찾고 '자살로 보이도록 해달라'며 친모 살해를 의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 씨의 범행은 그의 남편이 이메일을 보다가 발견, 경찰에 신고하며 들통났다.


한편 검사 측은 1심과 마찬가지고 A씨에게 징역 6년을 구형했다. A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은 내달 11일 열린다.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가기
마스크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