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스크로 띄워질 Div

마무리 투수 정우람, 4년간 총액 39억원 한화와 FA 계약

입력 2019.11.27 11:39 수정 2019.11.27 11:39

마무리 투수 정우람, 4년간 총액 39억원 한화와 FA 계약 2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 9회초 한화 마무리로 등판한 투수 정우람이 역투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뉴스컬처 최준용 객원기자] 투수 정우람이 한화이글스와 FA 계약을 체결했다.


한화는 27일 팀 최고의 마무리 투수인 정우람과 FA 계약을 발표했다. 정우람은 4년 계약에 총액 39억원(계약금 10억원, 연봉 총액 29억원)을 받게 된다. 생애 두 번째 FA 자격을 얻은 정우람은 한화와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정우람은 지난 2015시즌 종료 후 4년 84억원에 FA 계약으로 한화에 입단했다. 그는 2016~2019시즌 4년간 229경기에서 251⅓이닝을 소화하며, 23승15패,1홀드, 103세이브, 평균자책점 2.79 를 기록했다. 한화로서는 팀의 믿음직한 마무리 투수였다.


정우람은 기복없이 꾸준하게 매 시즌 55경기, 50이닝 이상을 소화했다. 지난 시즌에는 35세이브를 수확하며, KBO리그 세이브왕을 수상하기도 했다. FA 계약 마지막 해였던 올시즌에도 57경기에서 4승3패 26세이브, 평균자책점 1.54를 기록했다.



최준용 객원기자 enstjs@nate.com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이슈섹션 바로가기
난리나닷컴 오픈

Hot Photo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행운의 숫자 확인 GO!

위로가기
마스크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