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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통산 6번째 발롱도르 수상…호날두 넘었다

입력 2019.12.03 09:09 수정 2019.12.03 09:09

메시, 통산 6번째 발롱도르 수상…호날두 넘었다 리오넬 메시가 개인 통산 6번째 발롱도르 수상자가 됐다. 사진=발롱도르 공식 SNS


FC바르셀로나 소속 리오넬 메시(32)가 개인 통산 6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하면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를 넘어 역대 최다수상자로 우뚝 섰다.


프랑스 축구 매체 '프랑스 풋볼'은 3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2019 발롱도르' 시상식을 열고 세계 최고의 선수에 주어지는 '발롱도르' 수상자로 메시를 선정했다.


메시는 지난 2009년 첫 발롱도르 수상 이후 2010년, 2011년, 2012년 연속으로 수상한 뒤 2015년 다섯번째 발롱도르를 품에 안았다. 라이벌 호날두는 2008년 첫 수상 이후 줄곧 메시에게 타이틀 내주다 2013, 2014, 2016, 2017년 수상한 바 있다.


이로써 메시는 호날두를 넘어 발롱도르 최다 수상자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메시는 지난 시즌 50경기에서 51골을 퍼부으며 바르셀로나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번째 우승을 이끌었다.


메시는 "나에게 투표해 준 미디어, 팀 동료 선수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정말 놀라운 순간이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2위는 지난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버풀 우승을 이끈 버질 반 다이크가 차지했다. 호날두는 3위에 머물렀다.


호날두의 비신사적인 행위는 지난 9월 FIFA 풋볼 어워즈에 이어 이번에도 이어졌다. 반 다이크는 시상식에 참석해 메시를 축하했지만 호날두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한편 한국팬들의 기대를 모른 손흥민은 22위에 랭크, 아시아 역대 최고 순위 기록을 새로 썼다. 역대 발롱도르에서 최고 순위에 오른 아시아 선수는 지난 2007년 이라크의 아시안컵 우승을 이끈 유니스 마흐무(29위)다.


또한 올해 신설된 '야신 트로피'는 리버풀의 알리송 베커에게 돌아갔다. 알리송은 지난 시즌 리버풀의 UCL 우승과 브라질의 2019 코파아메리카 우승을 이끌었다.


◇2019 발롱드로 순위


1위: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2위: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

3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4위: 사디오 마네(리버풀)

5위: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6위: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7위: 알리송 베커(리버풀)

8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9위: 베르나르도 실바(맨체스터 시티)

10위: 리야드 마레즈(맨체스터 시티)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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