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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나달과 새해 첫 맞대결서 승…세르비아 ATP컵 우승

입력 2020.01.13 15:50 수정 2020.01.13 15:50

세계랭킹 2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라이벌인 세계랭킹 1위 라파엘 나달(스페인)과의 올 해 첫 맞대결에서 승리했다.


조코비치는 12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컵 대회 최종일 스페인과의 결승 두번째 단식 경기에 출전해 나달을 2-0(6-2 7-6)으로 제압했다.

조코비치, 나달과 새해 첫 맞대결서 승…세르비아 ATP컵 우승 조코비치.


세르비아는 첫번째 단식에서 두산 라요비치(34위)가 스페인의 로베르토 바우티스타 아굿(10위)에게 0-2(5-7 1-6)로 패한 상황이었다. 우승에 실패할 위기였지만 조코비치가 1-1을 만들었다.


조코비치는 마지막 복식에 빅토르 트로이츠키와 조를 이뤄 출전, 스페인의 파블로 카레노 부스타-펠리시아노 로페스 조를 2-0(6-3 6-4)로 제압하고 세르비아를 정상에 올려놨다.


이번 ATP컵은 올해 처음 개최하는 국가대항전이다. 24개 국가가 조별리그를 거쳐 8강부터는 2단식1복식의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국을 가렸다. 초대 대회에 걸린 총상금은 1500만달러(약 173억2350만원).


이날 승리로 조코비치는 나달과의 역대 전적에서 29승26패로 앞서가게 됐다. 특히 하드코트에서 열린 최근 9번의 맞대결에서는 모두 승리를 차지했다.(뉴스1)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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