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스크로 띄워질 Div

김영호 투병 중인 육종암, 치료 어려운 희귀암…발생 원인 불명확

입력 2019.03.14 11:20 수정 2019.03.14 11:20

김영호 투병 중인 육종암, 치료 어려운 희귀암…발생 원인 불명확
배우 김영호가 육종암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김영호 인스타그램

[뉴스컬처 김예경 인턴기자] 배우 김영호가 육종암 투병 사실을 공개했다.


김영호는 14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 달 전 육종암 진단을 받았다. 허벅지에 악성 종양이 생겨 제거 수술을 받고 현재 항암치료 중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전 13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함께 걱정해주고 기도해주셔서 수술이 무사히 끝난 것 같다"며 "앞으로 힘든 싸움을 하겠지만 지금 이 응원 잊지 않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가 앓고 있는 육종암은 뼈, 근육, 연골, 혈관 등 우리 몸의 각 기관을 연결하고 감싸는 조직에 생긴 악성종양이다. 그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바이러스 감염과 면역 결핍 등이 연관된 것으로 알려졌다. 육종암의 증상은 암이 발생한 뼈에 나타나는 통증이 대표적이다.


육종암은 암 환자의 1%를 차지한다. 발생빈도는 높지 않지만 조직학적으로 매우 다양해서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희귀암에 해당한다. 특별한 예방방법 또한 아직까진 없다고 알려진 육종암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 대부분 우연히 발견된다.



김예경 인턴기자 yekyung9388@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가기
마스크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