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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987' 배우 김태리, 독보적인 아우라 다채로운 매력

입력 2020.01.14 18:20 수정 2020.01.14 18:20

영화 '1987'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로 강렬한 연기력을 선보였던 배우 김태리는 화보를 통해 팬들에게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뉴스컬처 최형우 기자] 영화 '1987'에서 연희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김태리가 화보를 통해 독보적인 아우라로 완성한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됐다.


영화 '1987'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로 강렬한 연기력을 선보였던 배우 김태리는 화보를 통해 팬들에게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영화 '1987' 배우 김태리, 독보적인 아우라 다채로운 매력


공개된 화보 속에서 김태리의 다채로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단발 머리에 골드 빛 드레스와 화려한 액세서리 모두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김태리는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블랙 니트에 슬랙스를 그녀만의 스타일로 시크하게 승화시켜 압도적인 아우라를 풍겼다.


또 올림머리와 함께 깊은 눈빛으로 촬영에 임하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낸 그녀는 블랙 탑 드레스를 착용한 채 환한 미소를 띠는 등 귀여운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다양한 헤어스타일과 패션 아이템을 모두 그녀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내면서 또 한 번 '갓태리'라는 수식어를 완성시켰다.


김태리는 최근 영화 '승리호'(가제)의 촬영을 마쳤으며, 최동훈 감독의 신작 출연을 결정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영화 '1987'의 배우 김태리는 1990년생으로 2014년 더바디샵 CF로 데뷔했다. 김태리는 2016년 데뷔작 영화 '아가씨'로 성공적인 스크린 신고식을 치렀다. 김태리는 이 영화로 청룡영화상, 디렉터스 컷 시상식, 아시안 필름 어워드 등 국내외 주요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충무로에 확실한 눈도장을 찍는다.


김태리는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부터 6월 항쟁까지 이어지는 한국 현대사를 담은 영화 '1987'에 출연했다. 김태리가 출연한 '1987'은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 수상 등 공개와 동시에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고, 최종 관객수 723만 명의 성적을 거두며 흥행에도 성공했다. 그녀는 소시민적 보통 사람들을 대변하는 캐릭터 87학번 신입생 연희역을 소화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영화 '1987' 배우 김태리, 독보적인 아우라 다채로운 매력


그는 2018년 드라마 첫 주연작 '미스터 션샤인'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김태리는 극중 조선 최고 명문가의 애기씨이자 무너져가는 조선을 살리기 위해 총을 든 의병 고애신 역을 맡아 연기했다. 드라마의 높은 시청률, 화제성과 함께 김태리는 대중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주요 출연 영화로는 '리틀 포레스트' '문영' '1987' '아가씨' 등이 있다.


장준환 감독의 영화 '1987'은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부터 6월 항쟁까지 이어지는 한국 현대사를 담았다. 한 사람이 죽고 모든 것이 변화하기 시작한 1987년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그렸다.


1987년 1월, 경찰 조사를 받던 스물두 살 대학생이 사망한다. 증거인멸을 위해 박처장(김윤석 분)의 주도 하에 경찰은 시신 화장을 요청하지만, 사망 당일 당직이었던 최검사(하정우 분)는 이를 거부하고 부검을 밀어붙인다. 단순 쇼크사인 것처럼 거짓 발표를 이어가는 경찰. 그러나 현장에 남은 흔적들과 부검 소견은 고문에 의한 사망을 가리키고, 사건을 취재하던 윤기자(이희준 분)는 ‘물고문 도중 질식사’를 보도한다. 이에 박처장은 조반장(박희순 분)등 형사 둘만 구속시키며 사건을 축소하려 한다. 교도소에 수감된 조반장을 통해 사건의 진상을 알게 된 교도관 한병용(유해진 분)은 이 사실을 수배 중인 재야인사에게 전달하기 위해 조카인 연희(김태리 분)에게 위험한 부탁을 하게 된다.


한편, 영화 '1987'은 관람객 9.31점, 기자-평론가 8.08점, 네티즌 9.22점을 받았다. 2017년 12월27일 개봉한 영화 '1987'의 런닝타임은 129분이고, 15세 관람가이다.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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