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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만 유튜버' 니키 튜토리얼, 트렌스젠더 고백

입력 2020.01.14 14:59 수정 2020.01.14 14:59

니키 튜토리얼 "지지해준 母에게 감사"

[뉴스컬처 최형우 기자]1200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유튜버 니키 튜토리얼이 트렌스젠더라고 고백했다.


니키 튜토리얼은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커밍아웃 한다"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나는 어릴 때부터 잘못된 몸에 태어났다"며 "나에게 라벨을 붙이자면, 트렌스젠더이지만 여전히 나는 나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는 나를 가졌을 때부터 여자인 줄 알았다고 했다. 뭐, 결국 여자이기는 하다. 나는 내가 생각할 수 있을 때부터 나를 여자라고 여겼다"고 덧붙였다.

'1200만 유튜버' 니키 튜토리얼, 트렌스젠더 고백 뷰티 유튜버 니키 튜토리얼. 사진=니키 튜토리얼 유튜브 화면

니키 튜토리얼은 "왜 나는 드레스를 입으면 안 될까. 왜 인형을 가지고 놀 수 없는 걸까"라면서 "엄마는 이런 날 보고 내가 게이 또는 다른 것이라는 걸 알아챘다. 엄마는 나를 지지해줬다"고 부모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학교에 입학할 무렵 니키 튜토리얼은 보통의 여자아이처럼 옷을 입고 다녔고, 선생님들은 이런 니키 튜토리얼을 응원했다. 니키 뉴토리얼은 "인생의 가장 힘든 수술을 견뎠고 살아남았다. 그리고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다.


니키 튜토리얼은 14세부터 성장을 억제하기 위한 주사를 맞기 시작, 19세에 수술했다. 그는 "이상한 소리처럼 들리겠지만, 내게 가장 힘이 되는 존재는 나 자신이다. 다 밝히니까 속이 시원하다"고 전했다.


니키 튜토리얼은 1200만 이상의 구독자를 가진 세계적인 뷰티 유튜버다. 그가 올린 커밍아웃 영상은 게재되고 하루가 채 지나기도 전에 1200만 조회수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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