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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카페도 '샤론 최 홀릭'…웃지못할 '대치동 학원' 연관 검색어[NC이슈]

입력 2020.02.13 10:53 수정 2020.02.13 11:09

'기생충' 통역사 샤론 최 연일 화제
'대치동 학원' 루머까지

[뉴스컬처 김나연 인턴기자]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 팀의 통역사로 활약하며 화제를 모은 샤론 최의 인기가 '엄마들'에게까지 그 영향력을 미쳤다.


샤론 최(최성재)는 지난해 5월 칸 국제영화제부터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까지, 각종 방송 및 행사에 봉준호 감독을 비롯한 '기생충' 팀과 함께하며 통역사로서의 역할을 소화했다.


맘카페도 '샤론 최 홀릭'…웃지못할 '대치동 학원' 연관 검색어[NC이슈]

맘카페도 '샤론 최 홀릭'…웃지못할 '대치동 학원' 연관 검색어[NC이슈]

맘카페도 '샤론 최 홀릭'…웃지못할 '대치동 학원' 연관 검색어[NC이슈]

특히 샤론 최의 유창한 영어 실력, 감독 및 배우의 농담까지 적절한 어휘와 어순으로 배치해 전달하는 센스 등 국내외 영화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사실 그가 전문 통역가가 아닌 자신의 시나리오를 작업 중인 영화 전공자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유튜브에는 그의 통역 실력을 다룬 영상이 무수히 업로드되고 있으며, 외신에서도 샤론 최를 조명한 기사가 쏟아졌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도 샤론 최에 열광하는 국내외 네티즌들의 반응을 어렵지 않게 살펴 볼 수 있다.


샤론 최는 어린 시절 미국에서 살다가 한국에서 초중고교를 다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국내 외고를 나온 뒤 유학을 떠난 것이 화제가 되면서, 포털 사이트 '연관 검색어'에 샤론 최를 검색하면 '외고'가 따라 붙고 있다.


이러한 샤론 최의 인기는 의외의 곳에서도 영향을 미쳤다. 자녀를 키우고 있는 엄마들이 모여있는 이른바 '맘 카페'에서도 샤론 최의 영어 실력에 관심을 보인 것이다.


더불어 '맘 카페'를 통해 샤론 최가 대치동에서 모 영어학원 유치원부에 다녔었다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하면서 그가 다녔던 '대치동 학원'(대치동 P 영어학원)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그가 이 학원에 유치부를 졸업했다는 소문에 입학 문의 전화가 쇄도한다는 기사가 보도되기도 했다.


'기생충'의 파장이 생각지도 못했던 유아 교육계까지 퍼지고 있는 씁쓸한 현실이다.



김나연 인턴기자 delight_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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