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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문희경 "뮤지컬, 매일 새로워…고향 돌아온 기분"(인터뷰)

입력 2020.02.13 17:42 수정 2020.02.13 17:42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배우 문희경이 뮤지컬 무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오후 서울 흥인동 충무아트센터에서 뮤지컬 '레베카'에 출연 중인 배우 문희경과 뉴스컬처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레베카'는 미스터리한 사고로 레베카를 잃은 막심 드 윈터와, 그에게 사랑에 빠지는 나(I), 그리고 나(I)를 경계하는 댄버스 부인의 갈등과 반전을 그리는 작품이다.


문희경은 극 중 '나'의 이전 고용주이자 극 중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씬스틸러 반 호퍼 부인을 연기한다.


'레베카' 문희경


지난 2018년 공연된 '메노포즈'에 이어 다시 한 번 뮤지컬 무대에 오르게 된 문희경은 "'레베카'는 예전부터 좋아하던 작품이다. 제작사에서 제안을 주셨는데, '레베카'는 하고 싶었던 작품이기 때문에 오디션을 보고 출연하게 됐다. 지금은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좋은 배우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즐겁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사실 뮤지컬을 다시 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도 있었다. 그런데 무대에 서면 고향에 돌아온 듯한 느낌이 있다"고 덧붙였다.


문희경은 뮤지컬의 매력으로 '생동감'을 꼽았다. 그는 "뮤지컬은 현장감이 있고 생동감이 있다. 매일매일 공연이 달라지지 않나. 나의 새로운 면을 발견할 수도 있고, 오늘보다 내일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 완성되어지는 과정이 있어서 좋다. 매일 새롭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레베카'는 오는 3월 15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김태윤 기자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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