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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이 돌아온다[NC스타]

입력 2020.03.25 12:00 수정 2020.03.25 12:00

[뉴스컬처 김진선 기자] 배우 곽선영이 무대로 돌아온다. 지난 2018년 '나와나타샤와흰당나귀' 이후 약 3년 만의 복귀다. 다수 작품에서 '공감'을 자아내며 시청자,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인 곽선영이 또 어떤 활약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최근 곽선영은 드라마 'VIP' '남자친구' 등으로 시청자를 만났다. 'VIP'에서는 워킹맘으로 출연했다. 두번의 육아 휴직으로 인해 마지막이 된 승진 도전에 또 찾아온 임신을 감당할 수 없어 산부인과를 찾은 그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곽선영이 돌아온다[NC스타]


뿐만 아니라, 일을 하다 아이들의 엄마와의 만남이 늦자 눈치를 보는 장면, 일일 교사 제안을 받지만 업무 때문에 쉽지 않은 상황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높였다.


'남자친구'에서도 곽선영은 '공감'을 자아내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송혜교의 친구로 등장한 그는, 힘들어하는 친구를 위해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께 울어주는 인물 미진이 됐다.


곽선영은 잠깐 스쳐가는 광고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자양강장제 CF '엄마'편에서 "태어나서 가장 많이 참고 일하고 배우며 해내고 있는데 엄마라느 경력은 왜 스펙한 줄 되지 않는걸까"라고 담담하게 말하는 곽선영의 모습은, 대중의 관심을 사기에 충분했다.


드라마와 광고에 모습을 드러낸 그이지만, 곽선영의 주 활동 무대는 대학로다. 뮤지컬 '김종욱찾기' '노트르담 드 파리' '빨래' 사의찬미' '러브레터' '살리에르'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곽선영은 누군가의 첫사랑으로, 누군가를 짝사랑하는 여인으로, 또 상경해 힘겹게 살고 있는 누군가로, 곽선영은 늘 공감을 자아내는 인물이 됐다. 연극과 뮤지컬이라는 장르를 막론하고, 관객들의 감성을 툭 건드려 함께 웃고 울게 만든 곽선영. 그가 복귀 소식을 올린 작품은 연극 '렁스'다.


곽선영이 돌아온다[NC스타]


연극열전8 작품으로 매사에 진지하고 사려 깊게 고민하고, 좋은 의도를 가지고 행동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는 커플의 목소리로 담긴다. 환경과 세계, 지구, 출산, 결혼 등 우리를 둘러싼 것들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로 이어지는 2인극이다. 아직 캐릭터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나오지 않은 상태지만, 곽선영을 기다린 팬들에게는 단비같은 소식이다.


이에 대해 연극열전 관계자는 "캐릭터와 혼연일체되는 자연스러운 연기 스타일을 펼치는 곽선영이 '렁스'와 잘 녹아들 거 같아 기대 된다. 관객들 역시 많은 기대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렁스'는 오는 5월 9일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개막한다. 사진=뉴스1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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