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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프로포폴 의혹만 세번째…구속영장 신청하나

입력 2020.03.26 11:03 수정 2020.03.26 11:03

경찰, 휘성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 수사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가수 휘성이 또 다시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이 향정신성의약품인 수면 유도제 프로포폴(propofol)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휘성을 수사하고 있다는 보도가 26일 나왔다. 마약 업자를 검거해 수사하는 과정에서 휘성에 관한 진술과 물증이 나왔다는 내용이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휘성, 프로포폴 의혹만 세번째…구속영장 신청하나 가수 휘성. 사진=뉴스1

휘성이 프로포폴 의혹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3년 군 복무 중일 당시에도 프로포폴 투약 혐의에 휩싸였다. 그는 논산 육군훈련소 조교로 복무 중이던 2013년 4월, 5월 군검찰로부터 소화돼 두 차례 조사를 받았다. 휘성 측은 "허리디스크, 원형 탈모 등의 치료를 위한 목적"이라며 불법 투약 혐의를 부인했다.


이 사건에 대해 육군본부 보통검찰부는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당시 휘성의 변호인은 "허리디스크, 원형 탈모 등으로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정상적으로 투약이 이뤄진 점이 인정됐다. 휘성은 투약 횟수가 극히 적고 프로포폴에 대한 의존증이나 중독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점도 인정받아 불기소처분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4월에는 휘성의 친구인 에이미로부터 프로포폴에 관한 의혹이 제기됐다. 프로포폴 혐의로 집행유예를 받은 적이 있는 에이미는 SNS에 올린 글에서 "모든 프로포폴은 A군과 함께였다. 졸피뎀도 마찬가지"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휘성 측은 "2013년 군 복무 당시 프로포폴 투약 혐의에 대해 이미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당시 군 검찰에서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고, 병원 치료 목적에 따라 의사 처방이 정상적으로 이뤄진 사실이 증명돼 혐의를 벗었다. 이후 수면제 복용과 관련해서도 조사를 받았으나 이 역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고 입장을 전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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