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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터키 엑자시바시와 결별…구단 "그동안 감사"

입력 2020.05.22 09:03 수정 2020.05.22 09:03

'배구 여제' 김연경(32)이 터키 프로배구 엑자시바시를 떠난다.


엑자시바시는 21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고마워, 김연경(Thank you, Kim)!"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통해 김연경과 계약이 종료됐음을 알렸다.

김연경, 터키 엑자시바시와 결별…구단 엑자시바시 구단 홈페이지 캡쳐


구단은 "김연경과 함께 엑자시바시는 2번의 터키 슈퍼컵, 1개의 터키컵을 차지했다. 또한 국제배구연맹(FIVB) 클럽 월드 챔피언십에서 2018년 동메달, 2019년 은메달을 따냈다. 2019-20시즌 김연경은 팀의 주장이기도 했다"고 김연경의 활약상을 소개했다.


엑자시바시는 "김연경과 구단은 상호 협의 하에 결별했다. 그동안 그녀에게 감사했다. 김연경이 앞으로도 건강하게 성공적인 선수 생활을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연경은 지난 2018년 중국 상하이를 떠나 터키 엑자시바시에서 2시즌을 뛰었다. 2019-20 터키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조기 종료됐고 김연경은 자유계약선수(FA)가 됐다.


해외에서는 김연경의 다음 행선지로 중국 베이징행을 예상하고 있다.


(뉴스1)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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