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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조윤희·이동건 이혼, 열흘전 포착된 징후…3년 결혼생활 마침표[종합]

입력 2020.05.28 11:39 수정 2020.05.28 11:39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배우 조윤희, 이동건이 이혼한 가운데 열흘 전 의미심장 글이 주목받고 있다. 만남부터 이혼까지 3년 간 부부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조윤희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바이(Good bye)"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짤막하고 의미심장한 글이 이별을 암시하는 게 아니냐는 시선이 쏠리기도 했다. 현재 조윤희는 모든 게시물을 삭제하고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해당 글을 올린지 열흘 만인 28일 조윤희, 이동건 양측 소속사는 "지난 2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 조정 절차를 통해 이혼했다"고 밝혔다.


조윤희 이동건/사진=뉴스1


먼저 입장을 밝힌 건 조윤희 소속사였다. 이날 킹콩 by 스타쉽은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알려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 조윤희는 앞으로도 좋은 활동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동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도 "이동건 배우를 사랑해주신 분들께 좋지 못한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돼 안타깝게 생각한다. 이동건은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결정했다"고 했다.


조윤희와 이동건은 2017년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사랑을 키워오다 부부가 되는 커플로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작품을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고, 그해 5월 혼인신고를 먼저한 후 9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12월 딸을 품에 안았다. '잉꼬부부'로 사랑받아온 두 사람이 결혼 3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려 안타까움을 더했다.


조윤희는 지난 3월 22일 종영한 KBS2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을 마치고 휴식 중이며, 이동건은 2월 23일 뮤지컬 '보디가드' 이후 마찬가지로 차기작을 발표하지 않았다. 두 사람은 활동을 마친 후 작품을 정하지 않고 이혼을 합의한 것으로 보인다.


양육권은 조윤희가 갖고, 재산 분할 등 나머지 사안에 대해서는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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