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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은, '딸'은 왜 '그녀'에게 '마음의 문'을 닫았나‥'속사정은?'

입력 2020.06.02 22:00 수정 2020.06.02 22:00

[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배우 오승은이 '싱글맘'으로 살아가며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딸과의 소통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오승은은 과거 방송된 tvN '애들생각'에 출연했다.


그녀는 이혼 후 부모님이 있는 경북 경산에서 11살 박채은, 9살 박리나와 함께 살고 있었다. 3세대가 함께 살고 있는 집은 2층으로 이뤄져 있었고, 오승은은 1층에서 카페를 운영했다. 그녀는 일하는 도중에도 자주 2층 집으로 올라와 아이들을 돌봤다.

오승은, '딸'은 왜 '그녀'에게 '마음의 문'을 닫았나‥'속사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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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은은 바리스타 자격증을 보유,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직접 커피를 내리는 모습을 보였다.


엄마가 일하는 동안 박채은은 동생 박리나와 책을 봤다. 오승은이 박채은에게 준 미션은 동생 숙제 봐주기 및 집안 정리 등이었다. 박채은은 동생을 봐준 뒤 방에 들어와 이불 정리를 마쳤다. 숙제도 직접 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채은과 박리나는 또 액체괴물 만들기에 도전하기도 했다. 박채은과 박리나는 사이좋게 액체괴물을 만들며 놀았다. 이를 영상으로 찍은 뒤 편집까지 직접 했는데, 오승은이 2층으로 올라와 현장을 기습하고 말았다. 액체괴물 만든 사실을 알게 된 오승은은 화를 냈다. 박채은은 "숙제 다 했다"고 했음에도, 오승은은 "액체괴물 안 하기로 약속했잖나. 이게 뭐냐"고 했다.


오승은은 "돈 어디서 나서 샀냐"고 물었지만 박채은은 완전히 입을 다물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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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말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박채은은 "무서웠다. 혼나니까 말하면 더 혼날 것 같아서"라고 제작진에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몸에 안 좋다고 뉴스에 나와서 엄마가 하지 말랬는데 쉐이빙 폼은 얼굴에 쓰는 거니까 괜찮고 렌즈 세척액도 눈에 쓰는 거니까 괜찮다고 생각했다. 물풀도 무독성이라 괜찮다고 생각했다"고 부연했다.


뿐만 아니라 오승은은 밖에서 박채은이 외상을 하고 온 것을 알게 됐다.

오승은, '딸'은 왜 '그녀'에게 '마음의 문'을 닫았나‥'속사정은?'


오승은은 인터뷰를 통해 "외상이 7만 원이 나왔길래 엄청 혼냈다. 습관이 돼서 통이 점점 커진다"고 털어놨다.


박채은은 오승은에게 "그냥 말하기가 싫다"고 했다. 박채은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왜 고민 이야기를 하지 않는 건지"에 대한 물음에 "이야기하면 큰일 생기잖나. 복잡하게 하기 싫었다. 나중에 해결되겠지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오승은은 차분히 박채은과 대화를 시도했다. 그러면서 서로 노력하자는 말을 덧붙이며 "소통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오승은, '딸'은 왜 '그녀'에게 '마음의 문'을 닫았나‥'속사정은?'


오승은은 "조금만 노력하면 풀릴 것 같은 희망이 생겼다. 솔루션을 얻게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녀는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다. 그녀는 2000년 SBS 시트콤 '골뱅이'로 데뷔했다. 오승은은 걸그룹 더 빨강의 1기 멤버로도 잘 알려져 있다.


오승은은 지난 2008년에 결혼하여 슬하에 딸 2명을 두고 있다. 2013년 드라마 '지성이면 감천' 출연 이후 한동안 활동을 쉬었는데, 2014년 5월에 성격 차이로 이혼한 후 고향인 경산시로 내려와 경산역 근처 옥산동에 커피숍을 열었다.


오승은의 대표작으로는 '우아한 가' '더 뱅커' '논스톱4' '눈사람' '아름다운 날들' 등이 있다.


사진=tvN '애들생각'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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