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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애리, '고모'와 '조카'?‥"팝핀현준과 액면가 나이 15살 차이"

입력 2020.07.30 22:40 수정 2020.07.30 22:40

[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팝핀현준과 박애리 부부가 나이와 상반된 외모 때문에 고민했던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팝핀현준이 나이에 비해 동안인 반면, 그의 아내 박애리는 노안이었던 것.

박애리, '고모'와 '조카'?‥


과거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한 국악인 박애리는 "남편과 나이차가 나는 외모 때문에 제가 심각한 고민에 빠져 본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34세란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동안외모의 남편과 달리 2살 연상인 자신은 차분하고 어른스러운 스타일로 더욱 나이차가 나 보인다는 것.


그녀는 "어디만 나가면 정말 부부냐는 질문을 한다. 친한 친구가 걱정어린 말투로 ‘나이 차가 너무 많이 나 보인다’고 말하더라. 두 살 차이인데 액면가가 15살 정도 차이가 나 보인다고 하더라"고 푸념했다.


그녀는 이어 "처음에 결혼 한다는 기사 났을 때도 ‘고모랑 조카 같아요’라는 댓글도 올라오더라. 그래서 걱정하면서 힙합 스타일로 바꿔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박애리, '고모'와 '조카'?‥


이런 걱정을 남편에게 상의했다고. 그러자 남편 팝핀현준이 그녀만의 차분한 스타일이 좋다고 말했다고 당시 남편의 달콤한 애정 멘트를 공개하기도.


이어 그녀는 “말은 그렇게 했는데 남편이 선물을 사오는 것을 보면, 앙증맞은 핀이나 미니마우스가 그려진 시계 등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선물을 주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팝핀현준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며, 팝핀현준 부인 박애리 나이는 올해 44세로 남편과 2살 나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예술 양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중이다


사진=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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