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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몬, '법대생'에서 '신문기자' 꿈→결국 '가수'로‥사연은?

입력 2020.08.13 21:00 수정 2020.08.13 21:00

[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가수 진시몬의 가수가 된 계기가 재조명되고 있다.


진시몬은 과거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진시몬, '법대생'에서 '신문기자' 꿈→결국 '가수'로‥사연은?


그는 이날 "'강변가요제' 출연 후 노래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제주도가 섬인데 강변가요제 나와 TV 나오니까 난리가 났다. 집에서 어머니, 할머니도 다 스타됐다. 너네 아들 서울에 올라가 TV에 나왔다고"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지금도 제주도 가면 제주도민들이 너무 좋아해준다. 심지어 택시 타면 택시비도 안 받고 알아보고 어머니랑 어디 가면 시장 상인분들도 덤으로 많이 준다. 갈치가 한 마리에 10만원 짜리도 있다. 내가 망설였더니 10만원 짜리 갈치를 그냥 주더라. 돈을 꺼내 드려도 안 받고,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원래 법대 전공이었다. 사실 운명이라는 게 있다. 난 신문기자가 되고 싶어 공부를 그쪽으로 하고 법과에 진학했다. 중간에 '강변가요제'에 나가 운명이 바뀌었다. 결국 공무원 시험 보는 나이가 딱 지나며 목숨 걸고 노래하자고 결심했다. 그때부터 한 길만 쭉 걸어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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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그는 진시몬이라는 이름에 대해 "가명은 아니고 본명이다. 재물을 모은다는 몬이라는 한자가 있다. 그것을 호적에 올렸다"고 부연했다.


진시몬은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2세이다. 그는 1989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참가한 이후 가요계에 데뷔를 했다. 초창기에는 발라드 가수였으나, 1990년대 말을 기점으로 트로트 가수로 장르를 바꿨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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