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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손해배상액 미지급 논란…"돈 없다" 변명

입력 2020.10.16 13:37 수정 2020.10.16 13:37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박유천이 돈이 없다며 채무 변제를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중앙일보는 법원이 A씨에게 배상하라고 판결을 내린 5000만 원을 박유천이 1년 넘게 지급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A씨는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소했던 사람으로서, 허위 고소 혐의로 재판을 받았으나 대법원 판결에서 무죄를 확정 받았다. 이후 A씨는 지난해 12월 박유천을 상대로 1억 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박유천, 손해배상액 미지급 논란…

지난해 9월 법원이 강제조정 결정을 내리면서 박유천은 A씨에게 5000만 원을 지급하게 됐다. 그러나 박유천은 이를 지급하지 않았고, A씨는 같은 해 12월 박유천에게 재산명시신청을 제기했다. 하지만 박유천은 이마저도 응하지 않았고, 지난 4월 감치재판이 열렸다.


박유천은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거짓말을 한 것까지 더해져 연예계에서 퇴출됐다. 자숙한지 얼마 되지 않아 활동을 재개하겠다고 제멋대로 결정을 내린 그는 올해 고가의 화보집을 발매한다고 밝혀 빈축을 샀다. 또 집행유예 기간에 생일 팬미팅을 공지해 비난을 받았다.


박유천은 타인 명의로 된 월세 보증금 3000만 원, 통장에 100만 원이 되지 않는 돈이 전부라며 배상액을 지급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 측 변호인은 배상액 지급에 진척이 없다면 형사 고소하겠다는 입장이다.


박유천은 SNS에 게시물을 올리며 유유자적하는 모습이다. 15일에도 새로운 게시물을 올리며 움직임을 보였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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