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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 아내 나이 21살 속도위반 결혼‥'벚꽃연금?' 수익 점점 줄어

입력 2020.10.23 20:50 수정 2020.10.23 20:50

[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가수 장범준이 히트곡 '벚꽃엔딩'과 부인이자 배우인 송승아(송지수)와의 결혼 스토리까지를 밝혔던 사연이 회자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장범준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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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그는 "1년 동안 다이어트를 했냐"는 MC들의 질문에 "그냥 한약 먹고 다이어트했다"고 답했다. 이어 "군입대할 때 72kg였는데 지금은 61kg이다. 군대에서 달리기를 잘하면 휴가를 준대서 탄력을 받은 것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버스커버스커 멤버 브래드, 김형태 근황도 전했다. 장범준은 "브래드는 결혼 후 장인어른과 크루즈 여행 중이다. 작업실 건물에 산다. 형태는 공익근무 중으로, 복무 마치면 음악을 하자고 진중하게 얘기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속도위반 결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MC 차태현은 "장범준이 속도위반이지 않았나. 장인어른이 뭐라고 했나?"라고 물었다.


이에 그는 "그 때 아내 송지수 나이가 스물 한 살인가, 그랬다. 예전에 조기 축구할 때 옆에서 잘 보이려고 갔었다. 그전에는 나한테 존대를 하셨는데 임신 사실을 아셨을 때는 존대를 안 하시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날 안보고 싶다고 하셨다. 상황을 외면하고 싶으셨던 것 같다"라며 "그런데 아이를 보시고는 마음이 많이 풀리셨다. 지금은 장인어른, 장모님이 주말에 오시는 게 정말 반갑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신비주의를 벗고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이유도 말했다.


그는 MBC '라디오스타' 출연 이유에 대해 "바로 다음날 앨범이 나와서 출연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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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예능 출연을 하는 이유에 대해선 "단순하게 육아를 도울 수 있을 거 같아서였다"라며 "다음 앨범을 내려면 이번 앨범이 잘 돼야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벚꽃엔딩'의 히트 이후 점점 곡의 인기가 떨어지고 있다. 공연을 하려면 또 이번 앨범이 잘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버스커 버스커의 근황을 공개하며 "브래드는 장인 어른과 크루즈 여행을 갔고, 형태는 공익 근무 중이다. 형태가 나오면 다시 진중하게 이야기해볼 것이다. 다시 해도 좋지만 좀 부담스럽다. '벚꽃엔딩'이 잘되니까 더 잘 해야할 것 같아서..."라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버스커버스커의 곡 '벚꽃엔딩'은 벚꽃이 필 무렵이면 늘 음원차트 상위권을 장식하며 '벚꽃연금'이라고도 불린다. 장범준은 "처음 돈이 들어왔을 때 9억짜리 집을 샀다. 그런데 세금이 2억이 나왔다. 그래서 6억 이상 빚을 지고 집을 산 채무자가 됐다"며 "현재는 그 집을 오를 줄 모르고 팔았다"고 말했다.


이어 "삼성동 집을 팔고 회사 건물로 샀다. 쳇바퀴돌듯이 돌아간거다. 세무사가 세금 관리를 한다"며 정확한 액수를 말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버스커버스커의 또 하나의 명곡으로 '여수밤바다'가 있다. 이 때문에 그의 고향을 여수로 오해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장범준은 "고향은 여수가 아니라 광주"라며 "여수 시장님이 한번 작업실로 와서 홍보대사를 제안한 적이 있다. 오셔서 기념촬영도 하셨다. 홍보대사는 거절했고 낭만유랑극단이라고 친구들이랑 한번 해서 간 적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군산이나 도시명 시리즈 이런기획 안했냐"는 질문에는 "그런 제안을 많이 받았다. 브이로그 식으로 지역 노래를 만들자고 했는데 안한다고 했다"고 딱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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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여수밤바다'를 만들 당시를 회상하며 "옛날에 캐리커처 알바를 하러 여수에 갔다가 바다를 보면서 모텔에서 잤다. 아저씨들이랑 자다가 당시 썸이 있는 여자애한테 전화를 했다. 그 여자에한테 '여수 밤바다에서 알바하는데' 하면서 이야기하던 게 그 노래다. 20대 초반 아르바이트를 할 때 나온 곡이다"고 이야기했다.


20대 초반에 그런 노래를 작곡했다는 말에 윤종신과 설운도가 놀라워하자 장범준은 "편곡자 분이 붙어서 조금 더 좋게 만들어 주셨다"며 "배영준 형님께 감사하다"고 갑자기 실명토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범준은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2011년 버스커 버스커 디지털 싱글 서울사람들로 데뷔했다. 2014년에는 1집 어려운 여자로 솔로로 데뷔했다. 그는 2014년 2년간의 열애 끝에 배우 송승아와 결혼했다. 그녀는 지난해 MBC 일일극 '그대 없인 못살아'로 데뷔한 신인으로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 등에 출연했다. 슬하에는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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