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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갑질' 논란 이후…직접 사과받은 스타일리스트[NC이슈]

입력 2020.10.24 10:06 수정 2020.10.24 10:06

"금액적 합의 없었다"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의 갑질 의혹을 제기한 스타일리스트 A씨가 입장을 다시 밝혔다.


A씨는 지난 23일 SNS 계정에 "처음 글을 올린 이후 내가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고 있던 건 이 상황에 대비해 매순간 합리적이고 현명한 판단을 해야했기 때문"이라며 "더 큰 오해를 키우기 싫었고, 난무하는 억측과 난동에 힘을 실어주기 싫었다"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아이린 갑질' 논란 이후…직접 사과받은 스타일리스트[NC이슈] 레드벨벳 아이린. 사진=뉴스1

그는 함께 작업한 에디터, 어시스턴트와 아이린을 만나 사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근본적인 목표이자 목적은 그가 '앞으로 어느 누구에게도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한 약속을 받는 것'과 그날 그 일을 당했던 나와 내 팀 2인을 '직접 만나 사과를 한다' 두 가지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A씨는 금액적 합의는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의뢰된 일에 대해 직업적 소명을 다한 나와 지금까지 같은 경험을 한 동료들을 위해서 인격모독에 대한 회복과 최소한의 존엄을 지키려고 했다"며 아이린에게 사과를 받게 된 이유를 덧붙였다.


앞서 A씨는 한 연예인에게서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 레드벨벳의 노래 '사이코'와 아이린&슬기의 '몬스터'를 태그했다. 이후 갑질을 한 연예인이 아이린이라고 밝혀졌고, 아이린은 SNS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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