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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원 소속사 "백혈병 재발로 이식 마치고 회복 중"

입력 2020.11.21 11:52 수정 2020.11.21 11:52

[뉴스컬처 김진선 기자] 배우 최성원의 소속사 별오름엔터테인먼트가 최성원의 건강 상태에 대해 밝혔다.


21일 오전 별오름엔터테인먼트는 "최성원씨는 마지막 이식까지 다 마쳤고, 현재 회복 중이다"고 입장을 냈다.

최성원 소속사 사진=뉴스1


이어 "처음 발병 이후 치료 잘 받아 활동해도 된다는 소견 이후 조금씩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6월 뮤지컬 공연 중 드라마 차기작 확정을 받아서 준비할쯤 정기검진으로 병원을 찾았다. 그 과정에서 다시 치료를 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고, 드라마 관계자 및 공연 제작사와 팬 분들의 배려로 빠르게 치료를 시작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성원씨가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별다른 보도를 하지 않으려 했다. 현재 보도된 것처럼 긴급한 상황은 아니며 회복하는 과정에 필요한 혈소판 수혈이 필요한 상황이다. AB+ 혈액을 지속적으로 수혈 받아야 하는 상황은 맞다"고 덧붙였다.


또 "저희는 최성원씨가 더 안정적인 심리 상태에서 잘 치료 받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부탁드리는 말씀은 자극적인 단어 사용의 보도와 직접 병원으로 방문하시는 걸 자제해주시고, 문의가 필요하다면 회사로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이와 함께 "저희 소속사 직원 모두 최성원씨의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차후 경과에 대해서도 팬 여러분들께 전해드리도록 하겠다. 많은 걱정과 응원에 감사드리며 배우에게 도움을 주고싶으신 분들을 위한 내용을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마지막으로 "최성원씨가 필요한 혈액은 AB+이며 헌혈 방식은 일반 헌혈 방식과 동일하다. 헌혈소에 혈소판 채혈이 가능한지 문의 후 방문해주시면 된다. 방문 후 혈소판 헌혈 지정자 지정하시고 채혈해주시고, 헌혈지정자에 관한 정보는 회사로 문의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성원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혜리 분)의 동생 노을 역으로 출연하면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2016년 4월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마녀보감' 출연 중 급성 백혈병 판정을 받고 활동을 전면 중단했고, 이듬해 2월 복귀했다. 하지만, 지난 6월 출연 중이던 뮤지컬 '차미'에서도 건강상의 이유로 조기 하차했다.


그러다 그의 건강이 다시 악화됐다는 소식이 20일 전해져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날 배우 주민진은 자신의 SNS에 "코로나19 시기에 죄송하다. 친구가 매우 급히 혈소판 채혈 및 수혈이 필요한 상황이라 올린다"라며 최성원에게 지정 헌혈을 할 수 있는 정보를 공개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진=뉴스1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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