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스크로 띄워질 Div

성시경 "요즘 금주, 데뷔 때만큼 살빼려 한다"(화보)

입력 2020.11.23 10:37 수정 2020.11.23 10:37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가수 성시경이 방송 활동과 데뷔 20주년, 연애에 관해 말했다.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성시경의 화보가 코스모폴리탄을 통해 23일 공개됐다.


성시경은 화보 촬영 당일 전날 손수 구운 쿠키를 가져와 스태프들에게 나눠줬다고. 그는 "얼마 전 치렀던 제과 기능사 시험 보느라 두 번 구워 보고, 집에서는 처음 만들어봤다"고 했다.


성시경

그는 '온앤오프'를 비롯해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볼빨간 라면연구소', '포커스 : Folk Us' 등 다양한 성격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20대들은 가수 성시경보다 방송인 성시경을 인지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에 대해 "해마다 큰 공연을 두 번씩 했기 때문에 음악적인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게 아닌 것 같더라. 반성하고 있다. 하지만 가수 성시경을 모른다고 해서 그걸 알아달라고 먼저 말하진 않는다. 저를 잘 모르는 게 흥미롭게 느껴진다"고 밝혔다.


'온앤오프'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마녀사녕'을 만든 정효민 PD의 설득이 컸다. 그는 "효민 PD가 사람들이 저에 대해 오해하는 게 많고, 그걸 꾸밈없이 보여줄 자신이 있다고 하더라. 억지로 뭔가 할 필요 없이 자연스러운 저를 보여주면 된다는 말에 솔깃했다"고 말했다.


성시경

성시경

올해 데뷔 20주년 맞이한 소감을 묻자 "무덤덤하다. 20대 때부터 줄곧 말했지만 기념일이 아닌 날이 저에겐 더 중요하다. 20주년 공연을 못한다는 사실보다 코로나 때문에 모든 가수들이 공연 자체를 하지 못하는 게 싫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지금도 여전히 성시경의 이상형, 연애관을 궁금해 하는 이들이 많다는 말에는 "앞으로 사람 만날 기회를 많이 늘려야 할 것 같다. 요즘엔 주변에 좋은 사람 소개해달라고 떳떳하게 말하기도 한다. 요즘 금주를 하고 있는데, 데뷔 때만큼 살을 빼려 한다. 그리고 나서 한 번 만나보겠다"고 답했다.


사진=코스모폴리탄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뷰티라이프 SNS프레진 '라이킷'

Hot Photo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행운의 숫자 확인 GO!

위로가기
마스크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