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태윤 기자] 가수 지플랫(Z.flat/최환희)이 카메라 앞에서 미소짓고 있다.
故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가 지플랫이란 활동명으로 연예계에 정식 데뷔한 가운데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뉴스컬처와의 인터뷰 전 포토타임을 가졌다.
최환희에서 프로듀서 'Z.flat'으로 새롭게 거듭나는 첫 앨범인 '디자이너'는 20일 공개됐다.
김태윤 기자 fien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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