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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조수용 대표, 직접 전한 소식 "건강하고 예쁜 딸 만나"(종합)

입력 2021.01.21 08:41 수정 2021.01.21 08:41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가수 박지윤과 카카오 조수용 공동대표가 부모가 됐다.


박지윤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얼마 전 건강하고 예쁜 딸 아이를 만나 하루하루 기쁨으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축복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직접 출산 소식을 전했다.


박지윤·조수용 대표, 직접 전한 소식


앞서 이날 박지윤이 2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했고, 7개월 차에 접어들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곧이어 이미 아이를 낳았다는 출산설도 이어졌다. 임신, 출산설이 계속해서 입에 오르내리자 박지윤이 직접 입장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박지윤과 조수용 대표는 지난 2019년 3월 가족, 지인만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비공개로 올리고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박지윤이 조수용 대표가 발간하는 '매거진B'의 팟캐스트 'B캐스트'의 진행자를 맡으면서 연을 맺게 됐다. 디자인과 예술, 음악, 영화 등 공통된 관심사를 발견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고, 2년 간의 열애 끝에 부부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윤·조수용 대표, 직접 전한 소식 가수 박지윤. 사진=뉴스1


박지윤은 1993년 잡지 모델로 데뷔, 1997년 '하늘색 꿈'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성인식', '난 남자야' 등의 히트곡을 선보였다. 최근에도 드라마 OST에 참여하는 등 활동을 이어왔다.


조수용 대표는 2003년 네이버 창립 초기 멤버로, 네이버 전신인 NHN에서 디자인과 마케팅을 맡았다. 2016년 카카오에 합류한 뒤 2018년 3월 공동대표로 취임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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