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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아신전' 생사초 비밀 담은 외전, 전지현과 촬영 놀라워"(종합)

입력 2021.02.26 09:24 수정 2021.03.24 15:57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킹덤' 외전 '킹덤: 아신전'이 올해 넷플릭스에서 선보인다. 주지훈이 아닌 전지현이 주인공이다. 제작진은 기획 단계부터 제작 과정 등 비하인드를 전했다.


김은희 작가는 2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콘텐츠 로드쇼 See What’s Next Korea 2021에서 "'킹덤' 제작이 가능할까 싶었다"며 "지상파에서는 불가능한 콘텐츠였다"고 밝혔다.





'킹덤'은 2019년 1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오리지널 시리즈다. K좀비, 갓 열풍을 이끌며 인기를 끌었으며 이후 시즌2가 제작돼 장기 시리즈로의 가능성을 내비쳤다. 인기를 타고 스페셜 시리즈까지 제작을 확정했다. '킹덤2' 말미 새롭게 등장한 의문의 캐릭터 아신(전지현 분)의 이야기를 다룬 외전 '킹덤: 아신전'이 기획된 것.


이날 '킹덤: 아신전'의 김성훈 감독과 김은희 작가는 "올해 안에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공개 시기를 언급했다.


‘킹덤: 아신전’은 북방 여진족 부락의 후계자 아신의 이야기와 생사초의 비밀을 그린다. 생사초의 비밀을 찾아 북방으로 향했던 이창 일행이 마주쳤던 의문의 인물 아신의 전사(前史)이며 시즌2의 연장선에 있는 하나의 스페셜 에피소드로 제작된다.


김은희 작가는 “생사초의 비밀을 빼놓을 수 없는데 시즌3에 들어가는 거보다는 스페셜 에피소드로 보여드리는 게 흥미진진하지 않을까 생각해서 기획했다”고 외전으로 제작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아신전이 지닌 남다른 의미도 언급했다. 김성훈 감독은 “킹덤 월드를 창조하기 위한 주춧돌”이라며 “시즌3 그 이상을 가기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하지 않을까”라고 큰 기대감을 내비쳤다.





시즌2 엔딩에 등장한 아신(전지현)이 아신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김은희 작가는 “생사초의 비밀에 가장 근접한 인물”이라며 남다른 의미를 짚었고, 김성훈 감독은 “빅픽처는 이제 시작”이라고 덧붙였다.


김 작가는 “큰 꿈을 꿔봐도 되지 않을까. 그럴만한 디딤돌이 마련됐다. 하고 싶은 만큼의 이야기를 다 펼치면 좋겠다는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제주도에서 진행한 ‘킹덤: 아신전’ 첫 촬영을 언급하며 김성훈 감독은 “전지현과 첫 커트를 촬영한 순간을 잊을 수 없다. 전지현이 왜 20년간 사랑받았는지 실감했다. 아마 그 현장에 있던 모든 스태프가 그랬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촬영을 다 마친 상태고 후반 작업 중이다. 올해 안에는 볼 수 있지 않을까”라고 공개 계획을 전했다.


사진=넷플릭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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