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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컬한 장나라도 괜찮았다

입력 2021.06.10 13:55 수정 2021.06.10 13:55

'대박부동산' 마친 장나라
이전과 달리 차갑고 무뚝뚝한 캐릭터 맡아
"걱정 많이 했었다"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배우 장나라가 전작들과는 차별점을 가지고 택한 '대박부동산'을 마쳤다. 이전에 보지 못한 차갑고 날카로운 모습으로 새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장나라는 KBS2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을 이끈 홍사장으로서 지난 9일 모든 작업을 끝냈다. 악인 도학성(안길강 분)에게 원한이 있는 귀신들과 똑같은 고통을 선사했으며 20년 간이나 원귀로 곁에 머물던 엄마 홍미진(백은혜 분)을 떠나보냈다.


시니컬한 장나라도 괜찮았다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강한 장나라는 시니컬한 분위기가 기본 장착된 상태인 홍지아 역으로 이전 드라마에서와는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낮은 목소리톤과 매섭게 보내는 눈빛으로 싸늘함을 온 몸으로 내뿜었다. 언제 어디서건 싸늘한 홍지아는 이전 드라마들에서 보던 장나라와는 확연히 다르게 다가왔다. 장나라 본인 또한 "그전까지 한 캐릭터들보다 덜 친절하다. 전반적으로 새로운 느낌"이라고 말한 바 있다.


액션 연기를 시도했다는 것도 전작들과 차별점이 있었다. 퇴마 행위를 하면서 뛰고 제압하고 몸싸움을 벌이고 귀침을 찌르는 등 1회부터 액션 장면이 많았다. 몸을 많이 쓰는 역할을 맡아 거친 매력을 보여줬다.


시니컬한 장나라도 괜찮았다

'대박부동산'을 마치면서 장나라는 "지금까지 보여드린 모습과는 많이 달랐기에 과연 어떻게 보실까 걱정이 많이 됐다"는 말을 전했다. 하지만 걱정을 뒤로 하고 한 도전한 덕에 두려움을 깨는 법을 배웠다는 전언이다.


장나라는 드라마에 관한 소회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면서 '대박부동산'을 끝내는 아쉬운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사진=KBS2 '대박부동산'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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