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스크로 띄워질 Div

나인우, 온달에서 생선장수로

입력 2021.08.10 10:59 수정 2021.08.10 10:59

'징크스의 연인' 서현·나인우 출연
현재 촬영 진행 중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서현과 나인우가 판타지 로맨스에서 만났다.


10일 서현과 나인우의 출연을 알린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연출 윤상호/극본 장윤미)은 불행한 자신의 삶을 숙명으로 여기고 순응하며 사는 한 인간 남자와 저주를 풀기 위해 미지의 세상 밖으로 뛰어든 여신이 잔혹한 운명을 뛰어넘으며 펼치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로서 가난하고 재수 옴 붙은 남자가 재벌가에서 숨겨둔 행운의 여신을 만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다.


나인우, 온달에서 생선장수로 배우 나인우, 서현. 사진=뉴스1

서현은 손에 닿은 사람의 미래를 보는 신비로운 능력을 가진 슬비로 분한다. 비밀의 방에 갇힌 채 자라온 슬비는 7년 전 호기심 방을 탈출해 공수광(나인우)을 만나 꿈같은 하루를 보낸 후 세상을 향한 꿈을 품게 된다. 서현은 각박한 세상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능력을 펼치는 동화 속의 주인공 같은 맑고 순수한 슬비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해낼 예정이다.


나인우는 서동시장의 생선장수이자 특별한 징크스를 지닌 공수광 역을 맡았다. 공수광은 7년 전 슬비(서현)를 만난 이후부터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예전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되는 인물이다. 슬비와 재회한 후 잊고 있었던 능력들이 되살아나기 시작한다.


서현은 지난해 '사생활' 이후 영화 '모럴 센스'(가제) 출연을 결정했으며 드라마 차기작으로 '징크스의 연인'을 택했다. 나인우는 올해 KBS2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 중간 투입되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던 배우. 이후 추진력을 얻고 '징크스의 연인'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징크스의 연인'을 윤상호 감독이 연출하는데, '달이 뜨는 강' 윤상호 감독과 곧바로 재회하게 됐다.


'징크스의 연인'은 촬영을 시작했으며 향후 편성을 알릴 예정이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라이킷'
뉴스컬처 카카오톡채널 추가

Hot Photo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행운의 숫자 확인 GO!

위로가기
마스크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