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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세 방송인의 도전, '송해 1927' 11월 개봉

입력 2021.09.15 09:43 수정 2021.09.15 09:43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33년간 '전국노래자랑'의 진행을 맡아온 95세 방송인 송해의 인생을 그린 영화가 개봉한다.


15일 스튜디오 디에이치엘은 1927년생 송해의 95년 인생에 담긴 희로애락을 그린 영화 '송해 1927'이 오는 11월 개봉한다고 알렸다.

95세 방송인의 도전, '송해 1927' 11월 개봉


한 평생 전 국민과 희로애락을 함께 한 최고령 현역 연예인 송해의 무대 아래 숨겨진 라이프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영화로, '마담 B', '뷰티풀 데이즈', '파이터' 등을 선보인 윤재호 감독이 연출했다.


33년간 KBS1 '전국노래자랑' MC를 통해 온 국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며 ‘단일 프로그램 최장수 MC’, ‘살아있는 전설’, ‘일요일의 남자’ 등으로 불린 송해의 화려한 무대 뒤 진솔한 모습과 가슴 아픈 가족사 등이 담긴다.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인 영화 '송해 1927'은 이후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3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 제18회 EBS국제다큐영화제, 제9회 무주산골영화제 등에 공식 초청됐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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