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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정호연,"연기를 시작하며 조금씩 세상의 공기가 바뀌는 듯한 기분이 들어"(화보)

입력 2021.09.27 09:32 수정 2021.09.27 09:33

'오징어 게임' 정호연,

[뉴스컬처 김태윤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 정호연이 몽환적인 화보를 선보였다.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10월호를 통해 배우로서 첫 시작을 알리는 정호연의 화보를 27일 공개했다. 화보는 정호연의 신비로운 아우라를 발산하는 비주얼에 초점을 맞췄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그는 채도를 뺀 차가운 톤에서도 눈빛만으로도 시크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오묘하고 빠져드는 아우라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징어 게임' 정호연,

정호연은 화보에 더불어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오징어 게임'에 참여하게 된 소감까지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지금 할 수 있는 연기를 하자"며 즐겁고 행복하게 연기했다는 정호연은 "연기를 시작하며 조금씩 세상의 공기가 바뀌는 듯한 기분이 든다"라고 처음 연기를 시작하며 느낀 소감을 전했다. 또한 "나와 새벽이가 서로 닮았다"라고 '오징어 게임'에서 맡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마지막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대해 "두려움은 없다”"고 밝힌 정호연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펼쳐나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징어 게임' 정호연,

한편, 배우로서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정호연의 인터뷰는 더블유 코리아 10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 더블유 코리아



김태윤 기자 fien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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