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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히어로물 '아일랜드' 네 주인공 확정

입력 2021.09.28 09:02 수정 2021.09.28 09:02

'아일랜드' 주요 배역 캐스팅 공개
10월부터 촬영, 내년 방영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배우 김남길, 이다희, 차은우, 성준이 한국형 판타지 히어로물 '아일랜드'에 출연한다.


새 드라마 '아일랜드'(연출 배종)는 윤인완, 양경일 작가의 동명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판타지 액션물이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악에 대항해 싸워야하는 운명을 가진 인물들의 슬프고도 기이한 여정을 그린다.


김남길은 '아일랜드'에서 세상의 종말을 대비해 악에 대적하지만 인간과 어울릴 수 없는 비극적 존재로 길러진 '반'을 연기한다. 세상을 수호하기 위한 운명을 지닌 자로서 자신을 버리면서까지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고뇌한다. 이다희는 재벌 3세이자 교사 원미호로 변신한다. 원미호는 자신의 운명을 알지 못한 채 제주도에서 원치 않는 자숙 생활을 하게 된다.


판타지 히어로물 '아일랜드' 네 주인공 확정

차은우는 힙한 가톨릭 구마사제인 요한으로 분한다. 생명을 지키고 악을 정화하는 고귀한 소명을 지닌 인물로, 이면에는 처절하고 암담한 과거를 품고 있다. 성준은 반(김남길)과 함께 악을 물리치는 처단자로 길러진 궁탄 역을 맡는다. 운명을 가르는 사건 이후로 반과 대립하며 긴장감을 유발한다.


'아일랜드'는 콘텐츠 전문 제작사인 와이랩과 스튜디오드래곤이 사업협력계약 이후 결실을 맺는 첫 프로젝트다. 원작자이기도 한 윤인완 작가가 직접 제작자로서도 참여한다. 아름다운 섬 제주의 전설과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한국형 판타지 히어로 드라마를 선보일 계획이다.


'아일랜드'는 내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촬영에 돌입한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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