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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하지원 '비광' 크랭크업

입력 2021.09.28 10:25 수정 2021.09.28 10:25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영화 '비광'이 9월 19일 크랭크업했다.


28일 에이스팩토리는 이같이 알렸다. '비광'은 '미쓰백' 이지원 감독의 차기작으로 배우 류승룡, 하지원, 김시아 등이 출연하는 영화. 대중의 사랑을 받던 스타 부부 ‘중구’와 ‘남미’가 갑자기 나타난 한 아이 ‘동주’로 인해 나락으로 떨어지지만,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되는 가족 누아르다.


류승룡·하지원 '비광' 크랭크업

류승룡이 영화에서 딸 ‘동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던진 전직 야구선수 ‘중구’로 분해 묵직한 존재감을 선보이며, 믿고 보는 배우 하지원은 화려한 과거와 달리 생계형 연예인으로 전락한 ‘남미’역을 맡는다. 김시아는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10대 소녀 ‘동주’로 변신한다.


아울러 김해숙, 김선영, 김영민이 합류했다. 유재명이 대기업 총수이자 ‘중구’의 과거 구단주 ‘곽창기’역을, 박명훈이 ‘중구’의 오랜 골수팬 ‘왕변’역을 맡았으며 이주원은 ‘동주’가 휘말린 사건의 담당 형사 ‘관우’로 분한다.


류승룡은 “마지막 촬영까지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하루빨리 관객분들과 만나 '비광'의 따뜻한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다”며 크랭크업 소감을 전했다. 하지원은 “매 순간이 유쾌한 현장에서 정말 행복하게 촬영했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작품이 될 것 같고, 관객분들에게도 오래 기억에 남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시아는 “존경하는 감독님, 선배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촬영장 오는 길이 항상 설레었다. 많이 기대해 주시고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다”는 인사를 전했다.


연출을 맡은 이지원 감독은 “촬영 기간 내내 벅차고 행복했다.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에 함께해 준 모든 배우, 스태프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우리가 담고 싶었던 영화의 이야기가 관객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후반 작업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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