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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문화재단, 코로나19 방역 체계 강화

입력 2020.02.13 10:29 수정 2020.02.13 10:29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정부 공식 명칭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의정부예술의전당과 의정부아트캠프 등 운영 시설에 대한 특별 방역작업 및 예방책을 마련하는 등 방역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12일 의정부문화재단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문화예술행사, 공연, 축제 등이 줄줄이 취소·연기되며 관련 업계가 침체를 겪고 있는 시점에서 의정부문화재단 시설들에 대한 대대적인 방역 작업이 실시됐다.


의정부문화재단, 코로나19 방역 체계 강화


방역소독은 의정부예술의전당 및 아트캠프 주요시설인 대소극장 객석은 물론, 전시실, 교육장, 화장실, 로비 등 시민들의 이용이 잦은 시설물을 대상으로 인체에 무해한 살균 소독제를 분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방역 활동 외에도 시설 내 손 소독제, 방역마스크, 열 온도계 등의 예방물품 비치와 직원들의 마스크 착용 등 세부적인 근무방침도 시행하고 있다.


의정부문화재단, 코로나19 방역 체계 강화


여기에 더해 이번 달 예정되었던 '이은미 30주년 기념콘서트'와 '유키 구라모토 피아노 콘서트', '2020년 문화예술아카데미' 등을 취소·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의정부문화재단 손경식 대표이사는 "우리 재단은 지역 유관기관들과의 협력체계로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고 자체 방역체계를 강화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재단을 방문할 수 있도록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향후, 취소·연기된 공연과 교육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일정을 재조정하여 관객과 지역예술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의정부문화재단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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