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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자극→에너지 넘치는 무대…뮤지컬 '보디가드' 관전 포인트

입력 2020.02.19 08:51 수정 2020.02.19 08:51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뮤지컬 '보디가드'가 관람객이 뽑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보디가드'는 스토커의 위협을 받는 당대 최고의 팝스타와 보디가드의 러브스토리를 다룬 작품이다. 90년대를 풍미했던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휘트니 휴스턴의 명곡을 담아냈다. 'I Will Always Love You'를 비롯 'I Have Nothing', 'Run To You' 등 90년대 반향을 일으킨 노래 15곡을 공연에 수록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열띤 호응을 얻고 있는 '보디가드'의 실제 관람객이 말하는 관전 포인트를 소개한다.


향수 자극→에너지 넘치는 무대…뮤지컬 '보디가드' 관전 포인트 뮤지컬 '보디가드' 커튼콜 장면. 사진=CJENM


# 휘트니 휴스턴과 영화 '보디가드'에 대한 90년대 향수 자극


가수로서 최정상에 있던 휘트니 휴스턴이 케빈 코스트너와 영화로 호흡을 맡는다는 소식은 90년대 당시 큰 화제를 몰고 왔다. 흑인 여성가수와 백인 경호원의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를 다룬 영화 '보디가드'는 흥행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다.


시대를 뛰어넘어 뮤지컬로 재 탄생된 '보디가드'는 중장년층에게는 옛 추억을 소환, 젊은 세대들에게는 매력적인 스토리에 신선함과 감동을 주는 작품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원작의 큰 플롯을 따른 스토리를 바탕으로 드라마와 캐릭터를 압축적으로 표현하고, 보다 속도감과 생동감을 더한 뮤지컬은 휘트니 휴스턴이 남긴 명곡으로 여운을 안긴다.


# 콘서트 같은 커튼콜


전 배우가 관객과 함께 어우러지는 신나는 커튼콜 역시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화려한 무대장치 및 조명, 불꽃 퍼포먼스는 매 공연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프랭크 파머 역을 맡은 배우 이동건은 "커튼콜 때 느끼는 박수와 함성이 기대 이상이다. 커튼콜의 흥분은 늘 기분이 좋다"고 밝히기도 했다. 'I wanna dance with somebody'를 함께 부르며 뿜어내는 열기는 관객들에게 끝나지 않는 여운과 흥겨움을 선사한다.


# 속이 뻥 뚫리는 파워풀한 노래와 신나는 무대


휘트니 휴스턴의 주옥 같은 명곡으로 러닝타임을 가득 채우는 '보디가드'는 레이첼 마론 역을 맡은 김선영, 박기영, 손승연, 해나를 비롯해 니키 마론 역의 최현선, 정다희 등 배우들의 폭발적인 성량과 파워풀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앙상블 배우들과 함께 만드는 역동적인 안무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보디가드'는 오는 23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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