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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차미' 캐릭터 포스터 공개…통통 튀는 매력

입력 2020.03.25 08:52 수정 2020.03.25 08:52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뮤지컬 '차미'가 개성을 가득 담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속 '차미'의 캐릭터를 100%의 싱크로율로 소화해낸 배우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4명의 인물들에 12인 배우의 매력이 더해진 이번 캐릭터 포스터는 각 역할에 맞는 컬러로 입체감과 생동감을 더했다.


공연의 주요 소재인 SNS의 프레임을 토대로 제작된 세트 앞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은 독특한 컨셉으로 배우들의 관심을 끌었다. '차미'의 '신선하고 유쾌한 힐링 코미디'라는 메인 타이틀답게 촬영장은 시종일관 즐거운 웃음으로 가득했다. 하지만 배우들은 본 촬영에 들어가자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배역에 스며들어 현장 스태프들의 웃음과 탄성을 동시에 자아냈다.


뮤지컬 '차미' 캐릭터 포스터 공개…통통 튀는 매력 뮤지컬 '차미'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사진=PAGE1


지극히 평범한 취업준비생 차미호 역의 유주혜, 함연지, 이아진은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 든 모습으로 순식간에 촬영에 몰입해 소심하고 자존감 낮지만 누구보다 완벽한 모습을 꿈꾸는 차미호라는 캐릭터를 실감나게 그려냈다.


이어서 이봄소리, 정우연, 이가은은 차미호가 꾸며낸 SNS 속 완벽한 존재인 차미로 변신해 각기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넘치는 자신감과 통통 튀는 매력으로 모두가 한 번쯤 꿈꿔보는 '완벽한 나'를 빈틈없이 표현해냈다.


최성원, 안지환, 황순종은 SNS에 낯설어 하지만 솔직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디지털 시대 속 아날로그형 인간인 김고대의 모습을 그려냈다. 약 5년만에 뮤지컬 무대로 복귀하는 최성원과 대학로 블루칩으로 떠오르며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안지환과 황순종이 어떤 모습으로 자신만의 김고대를 만들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외모, 배경, 실력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자타공인 완벽한 남자 오진혁 역의 문성일, 서경수, 강영석은 SNS 속은 물론 현실까지 넘나드는 아찔한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특히나 캐릭터의 코믹함을 잘 살린 세 배우의 연기는 촬영 현장을 배꼽 빠지는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차미'는 오는 4월 14일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개막한다. 25일 2차 티켓 오픈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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